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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카메라, 올림푸스 전용 씨에스타 속사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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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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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한사진영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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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 E-PL2 전용으로 블랙과 화이트 2종, 레드, 태닝베이지, 브라운 등 총 6종 -
창신카메라(대표, 김두호 www.cscamera.com)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카메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씨에스타(CIESTA)에서 올림푸스 PEN E-PL2 전용 속사케이스를 출시했다.
카메라를 일일이 꺼내지 않고도 곧바로 촬영이 가능한 속사케이스 신제품은 블랙과 화이트2종, 레드, 태닝베이지, 브라운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케이스 외부는 고급 소가죽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내부는 천연 스웨이드 처리로 부드럽다.
또 가죽 케이스 양쪽에 달려 있는 분리형 스냅 버튼 가죽고리를 이용하면, 바닥의 삼각 나사를 끼우지 않아도 가죽케이스가 떨어지거나 분실될 염려가 없다. 제품 가격은 7만6천 원이다.
▲ 창신카메라가 개발한 씨에스타의 올림푸스 PEN E-PL2 전용 속사케이스
김치헌 기자
[이 게시물은 대한사진영상신문님에 의해 2011-04-05 10:42:54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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