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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GST,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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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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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현경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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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 터프,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 히타치 X 모바일 드라이브 -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이하, 히타치 GST)가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3종 심플터프(SimpleTOUTH™),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 히타치 X 모바일 드라이브를 국내 첫 출시했다.
심플터프 휴대용 USB 드라이브는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방수 및 충격방지 기능을 갖춰서 기존 외장형 드라이브에 비해 외부 충격에 강하다. 심플터프는 250GB, 320GB, 500GB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또한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최고급 외장형 드라이브, 히타치 X 모바일 드라이브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중요한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저장, 보호,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히타치 X 모바일 드라이브 250GB, 320GB, 500GB 세 가지로 출시되며, 레드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는 테라바이트(TB)의 저장 용량과 ‘플러그 앤 플레이’의 수상에 빛나는 최첨단 디자인을 자랑한다. 일반 PC와 맥(MAC)에서 사진 66만 건, MP3 음악 50만 곡 또는 153시간의 디지털 동영상을 저장 할 수 있다. 수평 또는 수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매끄러운 블랙으로 처리된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는 2TB, 1TB, 500GB로 출시된다.
로버트 추(Robert Chu) 히타치 GST 아시아태평양 부대표는 “현재 하드드라이브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는 품질과 신뢰성이다”며, “히타치의 명성을 기반으로 개발된 히타치 브랜드 드라이브는 자신의 소중한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히타치 GST는 숨 가쁘게 움직이는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요구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저장 솔루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 히타치 GST가 디자인과 함께 안정성 측면에서 최고급을 지향하는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3종을 국내 첫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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