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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젯, 북 메이커 ‘디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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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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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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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한정 특별 할인 판매, 임대 프로모션도 실시 -
디지털 출력 솔루션 전문기업, 플러스젯(대표, 정석희 www.plusjet.co.kr)이 압력 프레스 방식의 포토북 및 앨범 제작기 ‘북 메이커(모델명: 디아나(Diana))’를 정식 출시하고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압력 제본 방식으로 전력 소모가 필요 없는 북 메이커는 A4 크기의 앨범(20페이지 기준)을 10분 이내에 제작할 수 있을 만큼 생산성이 우수하고, 장비 크기가 작고 초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공간이 협소한 스튜디오 및 미니랩 현상소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디아나는 정교한 절곡 기능과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내지 제본 방식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간단하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플러스젯은 북 메이커 출시를 기념해 10대 한정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또 장비 가격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임대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임대 프로모션은 첫 달 설치비 1백만 원과 매월 20만 원의 장비 이용료를 1년 간 납부하면 장비 소유권이 이전되는 방식이다. 또한 앨범 제작과 관련된 소재 일체는 플러스젯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
플러스젯의 정석희 대표는 “플러스젯의 북 메이커는 제작 방법이 번거롭고, 제작 시간이 오래 걸려 포토북 사업을 주저했던 스튜디오 및 미니랩 현상소에서 포토북을 통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며, “금번 특별 할인 행사와 임대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타 포토북 제작 솔루션보다 가격이 저렴한 플러스젯의 북 메이커를 더욱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플러스젯이 출시한 포토북 및 앨범 제작기, ‘북 메이커’는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고, 장비 가격이 저렴해 소규모 스튜디오 및 미니랩 현상소에서 포토북 사업을 시작하는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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