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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2013’, 10월17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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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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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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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0일까지 학여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려 -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http://seoulbabyfair.hankyung.com )이 오는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시 강남구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서울베이비페어 2013’은 자녀를 양육하는 데 필요한 제품과 육아정보를 전시를 통해 널리 알리고 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임산부와 초보엄마들에게 출산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기업은 실수요자를 만나 다양한 상품을 홍보, 판매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서울베이비페어 2013’에는 베이비사진전문 스튜디오, 피아체 청담점이 참가해 사진 액자와 앨범 및 베이비사진 서비스에 관련된 상품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베이비페어 2013’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고 등록데스크에서 본인 확인을 거치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입장할 경우 입장료 5천 원을 받는다. 전시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서울베이비페어 2013’이 오는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송승현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0-14 09:41:36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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