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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22회 베페 베이비페어’, 오는 8월23일 코엑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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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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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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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소니 비롯해 베이비 사진 전문 스튜디오 등 사진 관련 업체도 참가 -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할 제22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www.befe.co.kr 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이 오는 8월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1백50개 사(915부스)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22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임산부나 초보 엄마들에게 출산·육아·조기교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기업에는 실제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제품 홍보 및 판매 시장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전시회는 국내외 임신·출산·육아 문화와 상품을 교류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국제화에도 기여할 것 관련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카메라, 캠코더, 프린터, 베이비사진 등 다양한 사진 관련 기자재 및 서비스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카메라 업계를 선도하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부스번호: G120)와 소니코리아(주)(E170)가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주)베이비유(F130), 릴리스튜디오(E250), 붐스튜디오(D220) 등의 베이비 사진 전문 스튜디오가 자리를 함께 한다.
이밖에도 제2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선 태교 용품, 임산부 용품 및 서비스, 출산 용품, 영유아 식품 및 서비스, 안전용품, 지능개발 프로그램, 인터넷 서비스, 영유아 아이디어 상품 등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평가·구매할 수 있다.
베페가 주최하고 보령메디앙스와 아가방앤컴퍼니가 공동 협찬하는 제22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행사 홈페이지(www.befe.co.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플레이마켓이나 앱스토어에 접속한 후 어플리케이션 ‘샤샥’과 더불어 무료 초청장을 내려 받아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지난 3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 전경
김치헌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8-14 09:50:34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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