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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게 만든 1백인의 이야기가 있는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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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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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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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20일부터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
인사아트센터에서는 오는 12월20일부터 26일까지 안웅철, 김진형, 박태희, 한금선 사진작가의 '세상을 밝게 만든 1백인의 이야기가 있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12월20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우리 사회에 남다른 헌신과 도전, 변화를 통해 세상의 소중한 빛이 되어 준 인물들의 사진전으로 강덕수 STX회장, 연기자 고두심, 유인촌, 축구선수 박지성, 산악인 엄홍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주요 모델이다.
이번 전시의 기획과 진행은 환경재단에서 맡았다. 전시와 작품에 관한 문의는 안웅철 작가(011-260-6269)나 환경재단(02-2011-4365)으로 하면 된다.
김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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