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1일 오후 2시, 서울 교통회관 3층에서 -

페이즈원 한국 수입원, 코리아포토(대표, 최석운/ 박무웅 www.phse1.co.kr)는 풍경사진가로 유명한 호주의 피터 이스트웨이(Peter Eastway)를 초청해 오는 11월1일 오후 2시, 서울 교통회관에서 ‘렌드스케이프 & 디지털 포토그래퍼’라는 주제로 페이즈원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1998년 호주 올해의 프로사진가상(AIPP)를 수상한 피터 이스트웨이는 지난 1979년, Cave Group과 첫 전시회를 가진 후 올해의 호주 풍경 사진가(1995, 1996, 1998년), Australian Illustrative Photographer(2004년), 올해의 NSW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1995, 1996, 2004년), 라스베가스 WPPI 전시회에서 커머셜 부문 Grand Award(2005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피터 이스트웨이의 작품은 여행자의 바이블로 일컬어지는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의 풍경 사진 분야인 인터내셔널 포토그래피 가이드북에 기고될 만큼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그는 Better Photography Magazine, Which Camera Magazine, The Working Pro Newsletter의 발행 및 편집을 맡고 있다.

이에 코리아포토(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로 사진가만의 독창적인 창조성을 일깨워 일반 아마추어와 차별된 작품을 선보일 계획으로, 포토샵의 스킬과 페이즈원 디지털백과 같은 고성능 카메라의 활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번 세미나는 참가비 2만 원의 유료 강좌로, 참가 신청은 사전에 코리아포토(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0월26일까지 팩스(02-3442-4246)로 송부하고, 해당 계좌(국민은행, 최석운 465101-01-113161)로 참가비를 송금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일정은 코리아포토 홈페이지 및 전화(02-3442-4283)로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11월1일, 코리아포토가 주관하는 페이즈원 세미나를 진행할 호주의 풍경사진가, 피터 이스트웨이

김치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