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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A3+ 포토 프린터 ‘슈어컬러 SC-P600' 출시 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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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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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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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3월3일), 한국엡손(주) 본사에서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대상 -
한국엡손(주)(대표, 시부사와 야스오 www.epson.co.kr)는 포토그래퍼를 위한 A3+ 포토 프린터 ‘슈어컬러 SC-P600’ 출시를 기념해 ‘엡손 슈어컬러 프린팅 세미나’를 3월3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엡손(주)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색상의 프린팅에 관심 많은 하이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사진 촬영부터 출력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색상을 유지할 수 있는 ‘컬러 매니지먼트(Color Management)’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는 ‘컬러테크연구소’의 김환 교수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제품 엡손 ‘슈어컬러 SC-P600’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다른 프린터의 출력물과 비교할 수 있는 시간도 포함되어 다양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미나 참가비는 5만 원으로 머스트컬러 홈페이지(www.mustcolor.com)에서 30명을 선착순 으로 신청접수 받는다. 단, 이미 엡손 ‘슈어컬러 SC-P600’을 구매한 고객은 사전 참가 신청 후, 세미나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글 크롬캐스트’를 증정하고 제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전문가용 엡손 A3+ 포토 프린터, ‘슈어컬러 SC-P600’은 이 제품만을 위해 설계된 ‘엡손 울트라크롬 HD 잉크’가 탑재되어 있어 더욱 생생한 컬러와 세밀한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사진작가들이 가장 기피하는 브론징 현상을 현격히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 또한 향상되어 포토그래퍼가 언제 어디서든 클라우드 프린팅과 무선 출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엡손(주)의 한 관계자는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P600’ 출시를 기념하고 사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머스트컬러 홈페이지(mustcolo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엡손(주)는 A3+ 포토 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P600' 출시를 기념하여 3월3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엡손 슈어컬러 프린팅 세미나’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 한국엡손(주))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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