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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사진작가 초대사진전, ‘환유(換喩)의 기억’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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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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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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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3일 부터 29일까지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갤러리(관장, 김순옥 www.unitedgallery.co.kr )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혜진 사진작가의 초대전 ‘환유(換喩)의 기억 A Memory of Metonymy>’을 4월23일부터 29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윤혜진 사진작가는 지난 3월,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같은 이름의 개인전을 열어 유망한 젊은 사진작가로 주목을 받아 이번 초대전을 열게 됐다.
윤혜진 사진작가는 ‘물방울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망각된 유년 시절의 기억과 관계가 있다’고 전했다.
▲ 윤혜진의 작품중 ‘Waterdrop Forest 01_24.0x35.6cm_Digital Inkjet Print_2011’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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