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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P&I 2014에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540㎡) 부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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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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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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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급 미러리스 카메라 NX30, 울트라 슬림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 미니 등 다양한 NX 시스템 선보여 -
삼성전자(주)(대표, 권오현 www.samsung.com/sec )가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홀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이하 P&I 2014)에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주)는 이번 P&I2014 전시에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인 NX30과 15종의 렌즈, 울트라 슬림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 갤럭시 카메라 2 등 다양한 스마트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P&I 2014’는 사진영상기술과 전문사진 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행사로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는 물론 이미징 주변기기, 디지털방송 영상 장비 등 사진과 영상기자재 관련업체 약 2백여 개 사가 대거 참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NX30의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와 초고속 셔터 스피드 기능을 통해 촬영하고, 무선 통신을 통해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 공원과 같은 공간에서 NX미니로 즉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피(Wefie)/셀피(Selfie)'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입체적으로 꾸몄다.
또한 2층에 별도로 마련된 NX 포토 스튜디오에서는 사진 전문강사를 통해 NX30으로 손쉽게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전문가용 스튜디오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NX 시리즈를 포함한 스마트 카메라 주요 신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메라 전문인력들이 상주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삼성 카메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삼성전자(주)가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A, B 홀에서 열리는 ‘2014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에 참가해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인 NX30과 15종의 렌즈, 울트라 슬림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 갤럭시 카메라 2 등 다양한 스마트카메라를 선보인다. 사진은 삼성전자(주) 부스에 NX 미니가 전시된 모습 (사진 제공 : 삼성전자(주))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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