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였다 늘였다 할 수 있는 액자 ‘Fotobit’, fotobit.me(사이트 주소)에서 공급
|
14-04-10 10:01
|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
- 4㎝×4㎝ 크기의 액자를 클립으로 연결하면 원하는 사이즈·모양으로 조절 가능 -
손바닥만 한 사이즈에서 커다란 벽면 크기까지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사진 액자가 있다면….
핸드폰이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벽에 걸어두고 싶은데 마땅한 크기의 액자를 찾지 못해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제품이 바로 fotobit.me(사이트 주소)에서 공급하는 ‘Fotobit’이다.
‘Fotobit’은 한 개의 크기가 4㎝×4㎝로 작지만 여러 액자를 클립으로 연결하면 원하는 사이즈의 액자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직사각형, 정사각형 혹은 마름모꼴 등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액자를 재구성할 수도 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새로운 사진으로 액자를 추가해가며 통일성을 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비싼 돈 들이지 않고도 나만의 성장앨범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게 바로 이 제품이다. 벽에 못을 박아 액자를 거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세워두어도 좋다. 검은색의 무광택 ABS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깔끔함을 더했다.
참고로 4㎝×4㎝ 크기는 벽에 걸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라고 한다.
▲ 내 맘대로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는 액자 ‘Fotobit’와 설치한 모습 (사진 출처 : fotobit.me)
김성종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