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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 CPS 회원 및 프로사진가 대상 ‘CPS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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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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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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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318A), 박경일·김보성 사진가 ‘4K 동영상 활용’ 강연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 )가 캐논 CPS 회원 및 프로사진가를 위한 사진 교육 강좌 ‘CPS 워크숍’을 오는 5월25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18A)에서 개최한다.
캐논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그룹인 CPS와 CPS Jr. 그리고 일반 프로사진가를 위한 CPS 워크숍은 사진 전문가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사진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3회째다.
이번 캐논의 CPS 워크숍은 국내 톱클래스의 박경일·김보경 사진가를 초청해 DSLR 카메라와 디지털백의 특장점을 살펴보고,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동영상 카메라와 스틸사진 간에 크로스오버가 향후 사진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프로사진가의 견해로 알아보는 자리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될 CPS 워크숍은 현재 Studio B2를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패션사진가 박경일 씨가 ‘패션사진에서의 DSLR과 디지털백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주제로 강의하고, 오후 3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사진작가 겸 비디오 작가인 김보성 씨가 ‘4K 동영상에서의 스틸사진 추출, 그 가능성과 한계점’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는 4월22일부터 5월22일까지 한 달간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CPS 및 CPS Jr. 회원, 프로사진가 및 스튜디오 근무자, 프로용 DSLR 사용자 등의 사진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CPS 및 CPS Jr 회원은 2만 원, 캐논 정품 등록 회원은 5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의 프로마케팅팀 고영준 차장은 "그동안 캐논은 프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문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전문 사진작가들의 기반 확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프로 유저들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여 전문가 시장에서 캐논의 리더십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논 CPS 워크숍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프로사진가를 위한 캐논의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 ‘CPS 워크숍’이 오는 5월25일(토),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경일(위)·김보성(아래) 사진가가 참여해 DSLR과 디지털백의 특징 그리고, 스틸사진에서의 4K 동영상 활용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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