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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코리아, 촬영용 의상 ‘올리브크릭’ 쇼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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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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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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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2호선 당산역 7분 거리 -
촬영용 의상 전문기업, 유나이티코리아(대표, 정태원 www.olivecreek.co.kr )가 최근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올리브크릭(Olivecreek)’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올리브크릭 쇼룸은 프로사진가들을 위한 촬영용 의상 ‘올리브크릭’을 시연할 수 있는 개방형 매장으로, 고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올리브크릭을 실제 착용함으로써 디자인·내구성·안정성 면에서 탁월한 올리브크릭 만의 우수성을 느껴볼 수 있다.
유나이티드코리아가 ‘포토메이트’에 이어 지난해 출시한 ‘올리브크릭’은 방수압 10,000 투습도 8,000에 이르는 고급형 출사 의류로, 완전 방수 원단을 사용해 우천 시에도 촬영자나 촬영 장비를 완벽히 보호한다. 또 별도로 구성된 포켓은 카메라 바디는 물론 망원렌즈도 수납할 만큼 넉넉해 장비를 빈번하게 교체하는 프로사진가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정태원 대표는 “고가의 외산 촬영용 의상과 비교해 기능적인 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올리브크릭은 출사 시 늘 아쉬웠던 부분을 완벽히 보완해줄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오픈한 올리브크릭 쇼룸에서 부담없이 제품을 착용해보고, 그 필요성을 절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설된 올리브크릭 쇼룸의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7-47’이며, 전화번호는 ‘070-8299-1599’이다. 올리브크릭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5만9천 원이다.
▲ 유나이티드코리아가 촬영용 의상 ‘올리브크릭’(사진) 쇼룸을 서울 당산동에 오픈했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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