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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개발, 사진 텀블러컵 등 재택형 소자본 창업 아이템 포토키나2012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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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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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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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 ‘2012 G-FAIR’에도 참가 -
희망개발(대표, 이준구 www.photocutter.com)은 지난 4월,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에서 처음 선보인 고부가가치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과 그 솔루션을 세계적인 사진기자재 박람회, 포토키나2012(9/18~23, 독일 쾰른)에도 출품한다.
희망개발이 출시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텀블러컵, 스마트폰 케이스 등 제작이 간편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사진 텀블러컵의 경우 48만 원에 해당 솔루션과 소재를 구입해 바로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 48만 원에는 텀블러컵 50개, 컵 프레스 1대, 3D 필름 1롤(30m), 3D 필름 코팅기 1대, 커팅용 지그, 디자인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희망개발의 이준구 대표는 “사진 텀블러컵 등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누구나 5분 만에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원가 대비 수익률이 높은 고부가가치의 포토 상품이다”라며, “P&I 참가 후 스튜디오, 온라인 팬시점, 웨딩홀 등에서 유·무료 판촉물을 제작하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휴대폰 케이스에 사진이나 문구를 입히는 사진 휴대폰 케이스도 소재 및 솔루션을 포함해 99만 원에 창업 가능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희망개발은 초기 창업 시 휴대폰 커버 70개, 커팅 프레스 1개, 커팅 칼 2개, 3D 필름 1롤(30m), 3D 필름 코팅기 1대, 디자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희망개발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사진을 3D 필름으로 코팅 처리해 입체적인 효과를 구현하는 동시에 사진의 변색을 가급적 차단해주므로 사진을 활용한 팬시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또 솔루션 구매 시 디자인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사진을 편집하고, 상품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희망개발이 개발한 프랜차이즈 마케팅 시스템 ‘HOPE FANCY’는 정식 대리점 계약 전에 1개월 동안 시험 운영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면 퍼즐북, 텀블러, 머그컵, 휴대폰 케이스 등 1:1 맞춤형 상품을 자가 생산할 수 있다.
또 희망개발은 오는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G-FAIR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박람’에 참가해 사진 텀블러컵과 휴대폰 케이스 등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과 ‘HOPE FANCY’ 대리점을 적극 소개할 방침이다.
▲ 희망개발이 출시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 ‘사진 텀블러컵’과 ‘사진 휴대폰 케이스’가 오는 9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2012 포토키나’에 출품된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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