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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진영상신문사, 광고 효과 극대화시킨 'E-BOOK 비즈니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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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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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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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대한사진영상신문, e-포토이미징바잉가이드, e-카타로그, 사진도록 및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
사진영상 전문지, 대한사진영상신문사(대표, 연정희 www.photomarketing.co.kr )가 온라인 상에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마케팅 시스템 'E-BOOK 비즈니스'를 최근 본격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BOOK은 실제 책을 넘기듯 온라인 상에서 그대로 재현해 가독성이 우수하고,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쉽게 배포할 수 있어 사진영상기자재업체의 경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대한사진영상신문사는 우선, 지난 4월15일자(341호)부터 'e-대한사진영상신문'을 제작해 신문을 받지 못하거나 과거 기사를 검색하려는 독자들이 간편하게 신문과 동일한 형태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사진기자재 구매 가이드, 'e-포토이미징바잉가이드'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발행 부수에 따라 배포력이 결정되던 인쇄물과 달리 e-포토이미징바잉가이드는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어 광고 효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신상품 출시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고객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 그 효율성은 그 어떤 매체보다 뛰어나다.
한편, 대한사진영상신문사는 신제품 출시를 앞둔 사진가재재 업체나 전시를 기획하는 갤러리의 전시도록도 E-BOOK으로 각색한 'e-카타로그'와 'e-사진전시도록 및 포트폴리오' 제작 서비스도 진행한다.
대한사진영상신문사의 한 관계자는 "인쇄물이 아닌 e-카타로그를 제작해 이메일이나 웹사이트와 연동시키면 저렴한 제작비로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디지털 파일의 특성 상 배포량에 제한이 없어 그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포토이미징바잉가이드에 각사의 카타로그 및 광고 게재에 대한 문의는 대한사진영상신문사 전화(02-2025-4585~6)로 확인할 수 있다.
▲ 대한사진영상신문사는 E-BOOK 사업으로 'e-대한사진영상신문',e-포토이미징바잉가이드, 'e-카타로그'와 'e-사진전시도록 및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자료 및 광고 검색을 용이하게 했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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