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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첫인상을 사진으로 서비스 해주는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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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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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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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마음을 꿰뚫어볼 줄 아는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심홍구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 호감을 선택한 동기와 사진에 진심을 담는 비법을 듣는다 -
먹고 입고 자는 것과 같은 필수적인 요소 외의 사업은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특히 DIY시대에 셀프바람이 불고 있는 사진업계 역시 불황을 피해갈수는 없다. 최근 들어 영업을 중단한 스튜디오들이 하나 둘 씩 늘고 있는 와중에서도 스튜디오 수를 더욱 늘려가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스튜디오 호감’이다.
▲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심홍구 대표
셀프 촬영의 수준치가 점점 상승하고, 개인 카메라 소유가 늘어나는 시대에 사실상 전국 곳곳의 사진 스튜디오는 큰 불황을 맞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절대로 셀프로 맡길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증명사진.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첫인상이 될 수 있는 증명사진은 이력서의 어떠한 내용보다도 중요한 사항이다. 첫 인상이 취업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좋은 인상 역시 취업 예정자들이 갖춰야할 필수 스펙목록이 되었다. 이런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아는 곳이 바로 ‘프리미엄 증명 사진 전문 스튜디오 호감’이다.
상황이 이렇기에 이제 일명 ‘취준생’들은 그 지역에 ‘호감’이 없으면 멀리까지라도 찾아가서 취업증명사진을 만들 정도다. 이런 기세에 힘입어 울산에도 드디어 지난 2014년 6월17일,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이 오픈되어 현재 스튜디오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에선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심홍구 대표를 만나 증명사진에 진심을 담는 비법과 함께 불경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울산 삼산점의 성장 요인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탁월한 선택, '호감’,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을 시작함으로써 사진계에 성공적으로 복귀‘
울산의 중심부,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들어서있고 로드매장들이 즐비한 신 도심가 바로 뒤에 ‘스튜디오 호감’의 간판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호감 울산 삼산점이다. ‘호감을 시작함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하게 되었다’는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심홍구 대표가 호감을 선택한 이유를 들어보자.
“원래 사진을 전공해 사진계에서 여러 가지의 일을 하다가 홍대 앞에서 그림 사진과 제품 사진을 위주로 한 스튜디오를 운영 했었다. 그러나 집안일 때문에 6∼7년 정도 업계를 떠나있었다. 그렇다 보니 다시 되돌아 와서 성공적인 복귀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모든 업계 자체가 불황이었고 집이 지방이라 지방에서 새롭게 시작할 사업을 고민하던 중에 스튜디오 호감 본사 한현모 대표의 ‘행복한 강의’를 우연찮게 듣고는 그의 강의에 매료되었다. 무엇보다도 젊은 감성을 잘 파악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느낌이어서 더욱 믿음이 갔다. 친절과 성심을 다하는 부분도 좋았다. 한현모 대표의 절박함과 진심이 통하는 이야기도 와 닿았다.”
같은 이유로 지난 2014년 6월17일,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을 오픈한 심홍구 대표는 오픈한지 어느덧 6개월의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그의 선택은 대박이었다. 처음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을 열었을 때에는 고급패키지를 찾는 손님들이 더 많았다. 그리고 ‘호감’에 대해 미리 알고 오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고객층이 제법 다양해졌다. 워킹손님도 많아졌고 증명사진이 아닌, 일반 사진을 찾는 고객들도 많아졌다.
“스튜디오 호감 자체가 워낙 잘 알려져 있어서 울산 삼산점을 처음 오픈했을 때도 별 어려운 점은 없었다. 전국의 스튜디오 호감 가맹점들이 모두 잘 하고 계셔서 지역적인 차이는 별로 없다. 하지만 저는 울산 삼산점을 오픈 하면서 직원들의 유대관계가 좋아야 고객에게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직원들끼리 단합대회도 자주 하고 있다. 특히 울산 삼산점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찾자면 아무래도 제가 상업사진을 전문으로 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 그런 감각을 잘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고 가시는 분들도 그런 부분에서 만족해한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광고스튜디오도 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이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출이 꾸준이 상승하고 있는 데에는 탁월한 상권 선택과 높은 서비스 품질 때문이다.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상권은 아직 20년이 지나지 않은 신도심지역으로 근처에 두개의 백화점이 있고 또한 취업준비생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곳이다. 울산의 원래 상권은 성남동이라는 구도심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남구 삼산동으로 상권이 모두 움직이면서 주류를 이루는 연령층이 20대에서 30대가 중심이다. 이에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객단가도 당연히 높아지고 있고, 이로 인해 상품의 서비스나 품질 자체도 고급화를 추구하고 있다.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은 건물 1층에서는 취업증명사진을 전문으로 하고 프로필이나 여권사진 등도 취급하고 있다. 또한 건물 2층에서는 호감과 별도로 베이비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전체 매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취업증명사진이다. 증명사진은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고급 이상부터는 여러 컷 촬영한 사진중 가장 좋은 사진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수정할 때도 고객이 원하는 주문사항을 바로 반영해주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에서는 헤어 ,메이컵, 의상 ,촬영, 후보정 등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이 섬세한 배려로 다른 증명사진 스튜디오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취업사진이나 여권사진은 기업체나 기관에서 원하는 사진의 방향에 맞게 포토그래퍼의 조언이 어느 정도 제시되기도 한다. 특히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에서는 고객의 얼굴과 가장 유사하고 좋은 인상의 ‘프리미엄 증명사진’이 인기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금액에 대한 불만이 없다. 오히려 다른 고객을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급하게 취업사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스튜디오 호감’은 참 유용한 장소다.
스튜디오 호감의 성공 비결 중 핵심 포인트는 ‘친절한 서비스’다. ‘친절만한 무기도 없다’는 말이 있듯이 ‘호감’은 고객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볼 줄 안다.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 또한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 한다.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은 광주점부터 시작한 호감의 인테리어 버전 2를 구현하고 있다. 울산 삼산점에 들어서면 마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에 여성 고객들의 표정은 사뭇 상기된다. 이는 호감의 따뜻한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와 빈티지 우드 느낌의 원목 테이블, 바깥을 바라보는 유리창 앞의 바, 간식을 담은 작은 호박 모양의 그릇이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광이기 때문이다.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심홍구 대표는 호감 전 지점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전한다.
" 본사 한현모 대표님이 스튜디오 호감 전 지점 관리를 잘 하시는 편이다. 또한 스튜디오 호감은 콘텐츠가 좋고 감각을 아는 곳이다. 이 외에도 업무 및 고객 응대 매뉴얼을 본사에서 꼼꼼히 만들어 전 지점 워크숍을 통해 자주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지방에서 스튜디오 호감을 운영하기가 참 편하고 좋다. 따라서 친한 사람이나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스튜디오 호감을 선택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사실, 사진업계를 포함한 다른 대부분의 업종이 거의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스튜디오 호감은 그런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일단, 호감에서 사진을 촬영하려면 예약을 해야만 가능하다. 어쩌다 와서 바로 촬영하고 가면 그건 행운이다. 행운이 행운을 부르는 스튜디오 호감. 그 본점을 비롯한 전 지점이 을미년 새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 전경
Talk about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의 심홍구 대표
중학교 때 부터 사진을 시작해 올해로 사진과 함께한 지 20년이 넘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이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다. 나는 증명사진이 모든 사진의 기초이며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튜디오 호감’의 프리미엄 증명사진 시스템은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됐다.
증명사진 촬영 실력을 잘 다지면 다른 것들은 모두 그와 연결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고 싶다. 좀 더 알차고 내실 있는 사진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은 게 나의 계획이다.
‘그림이 넣는 미학이라면 사진은 빼는 미학’이기에 이런 것을 특히 잘 살려서 스튜디오 호감 울산 삼산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주고 싶다. 진심은 언제나 통할 거라 생각한다. 울산 삼산점은 스튜디오 호감의 Lucky Seven(7호점), 일곱 번째 행운의 얼굴이다.
취재 /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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