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덕분에 급하게 증명사진을 필요로 하는 고객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사진 목동점의 이영희 대표로부터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을 선택, 사용하게 된 동기와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듣는다 -
▲ 아름다운 사진 목동점에선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를 사용해 품질 높은 증명사진을 빠르게 출력,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사진은 이영희 대표)
■ 먼저, 아름다운 사진 목동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983년도에 강남터미널 근처 신 반포 사거리 상가에서 스튜디오를 시작하여 13년을 운영하다가, 1996년에 현재의 건물을 분양받아 목동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12년간 목동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나마 내 점포를 갖고 있어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목동에서 스튜디오를 오픈할 당시만 해도 주변에 스튜디오가 12곳이 있었고, 5년 전만 해도 7~8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 스튜디오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목동점은 목동 역세권의 상가 밀집지역으로, 주변에 학원가와 병원 등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 학원 강사 분들이나 의사 분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이 많습니다.
또한 우리 스튜디오에선 사진 촬영 후, 고객과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사진을 선택, 바로 4×6, 5×7 인치 사이즈의 사진 출력과 함께 CD에 3~5 컷 정도를 담아 제공해드리고 있어 비교적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 아름다운 사진 목동점에선 언제부터 디지털 장비를 도입했는지요? 아울러 디지털 장비도입 동기가 궁금합니다.
“저도 6~7년 전까지만 해도 아날로그 사진을 고집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기기를 사용하고 있던 몇 군데 스튜디오를 견학해본 결과, 디지털기기가 편리하고 또한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에 매료되어 5~6년 전에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잉크젯 포토프린터도 함께 도입을 했죠.
하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잉크젯 프린터가 포토프린터로써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잉크가 뭉치는 현상도 있고, 색상 자체가 잘 나오지 않아 급하지 않은 사진들은 은염 사진현상소로 보냈었는데,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으로 바꾸고 나서는 색감도 좋고 손님들의 반응도 좋아 증명용 사진은 100%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으로 자가 출력을 하고 있습니다.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를 사용하면서 잉크, 인화지 등의 원가가 많이 들지만, 영업력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점에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촬영을 해서 은염 사진현상소로 보내고 다시 받아서 손님께 전달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촬영해서 바로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으로 출력을 해드리니까 손님들의 반응도 좋고 잉크젯 의 성능에 놀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우리 스튜디오에선 포토샵을 통한 후보정 작업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후보정 작업을 배울 때는 고생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로 전환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빨리 디지털로 전환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아름다운 사진 목동점에선 액자사진을 샘플로 비치해 연세 드신 분들이나 여성 고객 들이 증명사진 찍으러 왔다가 확대해서 액자사진까지 구입을 하는 경우도 많아 몇 배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일이 가능하게 된 것이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덕분이라고 한다.
■ 타 브랜드의 포토프린터도 많이 있는데, 굳이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목동역이 들어서기 전에는 가족사진이나 베이비사진을 주로 촬영했으나, 지금은 공항이 가깝고 역세권으로 상업지역에 위치하다 보니, 스튜어디스, 학원 강사, 한의원·병원 의사 등의 프로필 사진이나 증명사진을 촬영하고자 오시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사실 증명용 사진은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덕분에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를 사용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전에도 타사의 잉크젯 포토프린터를 사용하긴 했지만 급한 증명용 사진 출력에 한해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으로 교체하면서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사진 출력 품질이 높아져 손님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우리 스튜디오에선 고객분들 앞에서 실제로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좋은 사진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도록 해드리는데, 이점을 손님들도 신기해합니다. 또 저희 아름다운 사진 목동점에서는 액자사진을 샘플로 비치해놔서 연세 드신 분들이나 여성 고객 분들이 증명사진을 찍으러 왔다가 확대해서 액자사진까지 구입해가는 경우도 많아 몇 배의 매출을 올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하게 된 것이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덕분입니다.”
■ 자가 출력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점이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우리 스튜디오에선 큰 사이즈의 사진 보다는 대부분 작은 사이즈의 사진을 전문으로 하다 보니, 큰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현재,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를 충분히 활용함으로 인해 영업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의 잉크젯 포토프린터를 사용할 때는 출력시간도 많이 걸리고, 사진도 안 좋았는데,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은 4×6 인치 사이즈 고속모드로 10초면 사진이 출력되며, 8개의 대용량 잉크 장착으로 유지비 절감, HP 비베라 염료 잉크로 A3+ 사이즈의 어드밴스 포토용지 및 디지털 파인아트용지로 출력 시 2백년 이상 변색되지 않는 내구성 및 내관성을 지닌 제품으로, 촬영 후 10~20분이면 손님이 사진을 받아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포토프린터가 출시된 것이 너무나 반가울 따름입니다. 추후에도 최대한의 업그레이드를 할 방침입니다. 또한 장비의 애프터서비스나 소모품의 공급 면에 있어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프린터가 고장나면 아주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제는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이 없어서는 안 되는 장비가 됐습니다. 그만큼 유지관리 면에 있어서도 우수해야만 합니다.”
■ 아직까지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의 사용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하고 있는 스튜디오에는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가 많이 공급되어 있으며, 또한 활용 면이나 만족도 면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의 도입을 고민하는 분들께는 ‘좋은 제품이 있으면 시대의 흐름을 쫓아 가능한 빨리 도입을 해서 스튜디오의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기존 장비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편하게 일할 수 있고, 영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선택, 사용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
인터뷰 / 이용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