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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필사진연구소에서 사용하는 리프 디지털 카메라백 '발레오22' 06-02-24 18:44   
작성자 : 김치헌 기자 TEXT SIZE : + -

“리프 디지털 카메라백 ‘발레오22’는 풍부한 색감을 잘 표현해 주는 스튜디오의 필수품입니다”
- 라이필사진연구소 남동진 실장으로부터 ‘발레오22’ 디지털 카메라백의 사용후기와 제품 특징을 듣는다 -

라이필사진연구소의 남동진 실장은 1997년 신사동에 라이필연구소를 오픈하고 3년 전부터 그레이톤의 처리가 우수한 리프 디지털 카메라백 ‘발레오22’를 사용해 광고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동진 실장은 ‘약간의 교육만 받는다면 디지털 카메라백의 사용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본보에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디지털화에 성공한 라이필사진연구소의 남동진 실장을 만나 리프 디지털 카메라백 ‘발레오22’의 구입동기와 제품의 특징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라이필사진연구소 남동진 실장

■ 라이필사진연구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학 졸업 후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경력을 쌓고 9년 전부터 라이필사진연구소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의 이사직을 겸하면서 광고사진의 발전을 도모하려 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광고사진은 디지털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라이필사진연구소에서도 광고사진의 약 90%를 디지털월드에서 국내 공급하고 있는 리프 디지털 카메라백 ‘발레오22’로 찍고 있습니다. 광고사진에서 디지털화는 필수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언제부터 디지털 카메라백을 사용하셨습니까?
“디지털 카메라백은 3년 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백 사용 이전엔 콘탁스의 35㎜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600만 화소의 카메라 사용 시엔 색감과 사진의 표현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였습니다. 사진에 있어서 색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색감이 떨어지는 카메라는 더 이상 필요없다는 점을 느끼게 됐고, 광고주들의 요구와 시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카메라백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당연하겠지만 600만 화소 급의 콘탁스 35㎜ 카메라 사용 시 보다 리프 디지털 카메라백 ‘발레오22’를 사용하면서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필름카메라의 깊은 느낌을 디지털 카메라백에서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광고주들이 있지만 이런 생각은 오해 일뿐입니다. 2천2백만 화소급인 ‘발레오22’의 경우는 필름카메라의 표현력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많은 디지털 카메라백 중 ‘발레오22’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발레오22’ 선택 이전에 타사의 두 제품과 발레오의 데모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 중에 ‘발레오22’의 데모 데스트를 가장 오래 보게 됐습니다. 사진의 생명력은 색에 있지 않습니까?, ‘발레오22’의 경우 다른 회사의 디지털 카메라백에 비해 색의 표현력이 가장 풍부했습니다. 그리고 ‘발레오22’의 경우 부속 액세서리의 값이 타 제품에 비해 절반의 값이라는 점도 이 제품을 선택하게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부속 액세서리 구입비용의 절감도 무시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백의 가격은 비슷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부속 액세서리의 값은 여러 회사의 제품마다 다른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가격 뿐 아니라 액세서리의 가격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리프 디지털 카메라백 ‘발레오22’의 특징과 장점은 무엇입니까?
“사진에서 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처럼 ‘발레오22’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그레이 톤의 색 처리입니다. 제가 주로 찍는 백색 가전제품의 광고사진은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그 중간의 색인 그레이의 표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레오22’의 경우 이런 색의 표현이 가장 풍부하고 좋습니다. 색의 미세한 차이가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거나 또는 제품의 질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점을 생각한다면 ‘발레오22’를 구입한 것은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발레오22’의 사용 후 라이필사진연구소에 변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매출의 차이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백의 사용 이전에는 필름이나 인화지등 여러 부분의 부대비용이 많이 투입되었지만, 디지털 카메라
백의 사용 후엔 부대비용의 절감으로 인해 매출이 상당 부분 높아졌습니다. 또한 필름을 사용 할 때에는 필름의 구입 비용 때문에 수백 장의 사진을 마음이 흡족할 때까지 찍을 수 없었지만 ‘발레오22’의 사용 후에는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선 수백 수천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광고주들도 2천2백만 화소의 사진은 믿어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 ‘발레오22’에 대한 사후 고객관리는 어떻습니까?
“‘발레오22’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애프터서비스입니다. 주로 밤샘 작업을 많이 하는 저의 경우엔 갑자기 ‘발레오22’가 오작동을 일으킬 때는 아찔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발레오22’의 국내 공급사인 디지털월드에서 밤이나 휴일에 상관없이 사후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구입 시에 제품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꼼꼼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발레오22’를 사용하면서 거의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 놓았지만 사용법을 모른다거나 사후 관리가 좋지 못해서 제품을 창고에만 버려둔다면 디지털 카메라백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디지털 카메라백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데모 테스트를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발레오22’나 다른 회사의 제품을 데모 테스트 해 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고가의 제품인 만큼 신중한 선택만이 후회를 막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엔 그레이톤의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백색가전이 아닌 다른 광고사진을 찍는 작가의 경우엔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구입 전에 데모 테스트는 매우 중요합니다.”

■ 아직까지 디지털 카메라백을 사용하지 않는 스튜디오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이제 아날로그 시대를 접는 단계입니다. 디지털의 특성상 매일 새로운 제품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며 차일피일 디지털화를 미루고 있다면 사진 시장에서의 도태는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디지털화를 하는 것만이 새로운 사진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디지털 카메라백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취재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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