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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PMA2013’에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주요 사진영상기자재 신상품을 살핀다! 13-02-04 15:01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사진기자재 박람회 CES(www.cesweb.org )와 PMA(www.pmai.org )가 지난 1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지난 해에 이어 재차 통합 개최된 이번 전시에서 PMA는 과거에 비해 대폭 축소된 모습을 보이며 CES에 흡수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포토키나와 함께 전 세계 사진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박람회답게 올해도 여전히 세계 유수의 브랜드가 총집합해 최신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그동안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미러리스나 DSLR 카메라보다 콤팩트 카메라의 출시가 눈에 띄었다.
이에 본보에선 CES&PMA2013에 출품된 주요 사진기자재 브랜드의 신상품을 살펴보고, 각각의 특징을 소개한다. - 편집자 주 -

니콘은 미러리스 카메라 Nikon 1 시리즈 2종을 새롭게 발표했다. 신제품 Nikon 1 J3는 기존 Nikon 1 V2에 탑재됐던 1,425만 화소의 슈퍼 하이 스피드 AF CMOS 센서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또 촬상면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AF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채용하고, 약 92만 화소·광시야각 3인치 TFT 액정 모니터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Nikon 1 S1은 Nikon 1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로, 1,011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했다. 그러나 연사 기능과 고속 AF는 기존 Nikon 1 J2와 동일하다. 두 제품 모두 니콘의 무선 모바일 어댑터 ‘WU-1b’를 장착하면 와이파이를 통해 이미지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밖에 니콘은 금번 전시회에서 Nikon 1 시리즈 전용 렌즈 2종(1 NIKKOR VR 6.7-13㎜ f/3.5-5.6과 1 NIKKOR VR 10-100㎜ f/4-5.6)도 소개했다.

▲ Nikon 1 J3

벵가드는 권총 그립 셔터 형태의 ‘GH-300T' 헤드를 출품했다. 신제품은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해 속도감 있는 패닝이나 움직임이 있는 파노라마 촬영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카메라는 물론 태블릿, 노트북을 한 번에 수납할 수 있는 ‘Vojo’ 가방을 선보였다. 가방 상단부에 별도의 지퍼를 장착해 수납된 물건을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뱅가드 ‘GH-300T'

삼성은 CES2013 이전에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을 소개했다. 2,16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와 DRIMe Ⅳ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한 신제품은 하이브리드 자동 초점 시스템과 와이파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제품과 더불어 공개된 45㎜ F1.8 렌즈를 장착하면 3D 사진은 물론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은 1,420만 화소 BSI CMOS 이미지센서와 18배 줌 렌즈를 장착한 콤팩트 카메라 ‘WB250F’를 발표했다. 와이파이 기능을 내장한 이 카메라는 촬영한 이미지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3인치 LCD도 장착했다. 또 삼성은 와이파이 무선 기능을 탑재한 WB800F, WB30F, DV150F, ST150F도 선보였다. 광학 21배 줌 성능의 WB800F는 1,63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고 터치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밖에 17㎜ 두께의 WB30F는 광학 10배 줌 카메라로 가볍고, DV150F는 1,620만 화소 CCD 이미지센서에 2.7인치 LCD를 장착했다. 1620만 화소인 ST150F는 광학 5배 줌 성능을 갖췄다.

▲ 삼성 NX300

시그마는 DP Merrill 시리즈인 DP3 Merrill을 전시했다. 50㎜ F2.8 렌즈(35㎜ 환산 시 75㎜)를 탑재한 DP3 Merrill은 기존 Merrill 시리즈와 동일한 APS FOVEON ×3 센서와 듀얼 TRUE Ⅱ 화상 처리 엔진, 3인치·약 92만 화소 TFT 액정 등을 장착했다. 최단 거리는 22.6㎝이며, 무게 약 400g 크기 121.5×66.7×80.6㎜로 작은 편이다. 오는 2월 중 국내 발매될 예정이다. 시그마 포베온 센서와 호환되는 ‘시그마 포토 프로 모노크롬 모드’ RAW 현상 소프트웨어도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포베온 센서의 특징을 살려 흑백으로 사진을 교체할 수 있으며, SD1과 SD1 Merrill, DP1·2·3 Merrill 카메라와 호환된다. CES2013이 열리기 전에 공개된 17-70㎜ F2.8-4 DC MACRO OS HSM, 120-300㎜ F2.8 DG OS HSM 렌즈도 다시 한 번 소개됐다.

▲ 시그마 DP3 Merrill

소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수의 콤팩트 카메라를 선보였다.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사이버샷(Cyber-shot) WX80은 광학 8배 줌 성능을 자랑한다. 또, 1,610만 화소의 WX730은 스태디샷 액티브모드를 통해 손떨림을 보정하며, WX710은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면서도, 가격이 $99로 저렴한 편이다. 아웃도어 카메라 TF-1은 방수·방진·내충격 기능을 갖추고, 35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다. 26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H200은 2,010만 화소 CCD 이미지 센서와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 내장 플래시 등이 특징이다.

▲ 소니 사이버샷 WX80

올림푸스는 아웃도어 카메라 TG 시리즈 3종(TG-2, TG-830, TG-630)과 고배율 줌이 특징인 콤팩트 카메라 S 시리즈 3종(SH-50, SZ-15, SZ-16)을 출품했다. TG-2는 수심 15m 방수와 2.1m 낙하 충격 방지, 영하 10도 방한, 하중 100㎏에도 견디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F2.0 밝기에 광학 7배 줌, 디지털 45배 줌 렌즈를 장착했다. 수중 10m 방수 기능을 갖춘 TG-830은 28-140㎜ 렌즈를 탑재하고, TG 시리즈 중 최초로 멀티 레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풀 HD 동영상과 1,600만 화소의 사진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TG-630은 수중 5m 방수, 1.5m 충격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11개의 매직필터와 19가지 메이크업 효과 등 재미있는 꾸미기 모드를 탑재했다. 고배율 성능을 자랑하는 S 시리즈 중 SH-50은 5축 손떨림 방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사양이 올림푸스의 OM-D E-M5와 동일하다. 렌즈는 25-600㎜(35㎜ 환산 시)를 탑재했다. 24배 줌 성능에 듀얼 IS를 탑재한 SZ-15와 SZ-16은 모두 1,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채용하고 펫 모드와 자동셔터 기능을 갖췄다. 특히, SZ-16은 동영상 촬영 시 멀티 모션 IS 기능을 제공한다.

▲ 올림푸스 TG-2

캐논도 다량의 콤팩트 카메라를 출품했다. 이 중 가장 시선을 모은 제품은 파워샷(PowerShot) N으로, 카메라 조작 버튼이 카메라 양쪽에 배열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 상하 틸트가 가능한 2.8인치 터치패널을 장착해 다양한 앵글로 촬영이 가능하다. 1,210만 화소 CMOS 센서와 DIGIC 5 영상 엔진을 탑재한 신제품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와이파이 존에서 스마트기기로 사진을 전송할 수도 있다. 무선 랜 기능을 장착한 파워샷 ELPH 130IS는 1,600만 화소, 광학 8배 줌(28-224㎜) 성능의 콤팩트 카메라다.
이밖에 1,600만 화소 CCD를 내장한 파워샷 A2600은 광학 5배 줌과 함께 약 23만 화소·3인치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AA배터리로 작동되는 1,600만 화소의 파워샷 A1400도 주목받았다.

▲ 캐논 파워샷 N

파나소닉은 콤팩트 형태의 LUMIX 시리즈 9종 DMC-ZS30·ZS25·TS5·TS25·LZ30·XS1·FH10·F5·SZ3)을 선보였다. 콤팩트 카메라 최상위 모델인 ZS30과 ZS25 모두 1,81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하고 광학 20배 줌과 와이파이 성능을 지녔다. 특히, ZS30은 터치 패널과 동시에 GPS 기능도 갖췄다. 아웃도어 카메라로는 TS5가 출시됐다. 1,61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수심 12m 방수, 2m 낙하 충격 흡수의 사양을 자랑한다. 이밖에 XS1은 두께가 14㎜로 매우 얇고, SZ3 또한 슬림형으로 광학 10배 줌을 자랑한다.

▲ 파나소닉 DMC-ZS30

폴라로이드는 CES2013이 열리기 몇일 전에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 iM1836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신제품은 1,81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1080P 화질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와 호환되며, 가격은 $399로 예상된다.
이밖에 폴라로이드는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된 미러리스 카메라 iM1232와 와이파이 기능을 제거한 iM1030도 출품했다.

▲ 폴라로이드 iM1836

펜탁스 리코는 콤팩트 카메라 MX-1을 발표했다. 1,200만 화소 1/1/7인치 조사형 CMOS 센서를 지닌 이 카메라는 28-112㎜ F1.8-2.5 광학 4배 줌 렌즈와 함께 약 92만 화소·3인치 액정 틸트 모니터를 탑재했다. 필름 카메라를 그대로 재현한 MX-1은 2월 중에 미국에서 $499.95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운스 헤드가 수평·수직으로 회전하는 스트로보 AG 360 FGZ Ⅱ(가이드 넘버 36)도 소개됐다.

▲ 펜탁스 MX-1

후지필름은 CES2013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떠돌던 소문 대로 X시리즈 2종(X100S, X20)을 전시했다. X100의 후속기종인 X100S는 1,600만 화소 X-Trans CMOS Ⅱ를 탑재하고, 듀얼 AF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초점을 신속하게 잡는다. 0.01초 셔터 타임랙과 약 0.5초의 초기 구동 속도를 자랑하며, 초당 6연사가 가능하다. 디지털 이중 합치 방식의 MF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200만 화소·2/3인치 X-Trans CMOS Ⅱ를 장착한 X20은 기존 X10에 비해 약 20% 향상된 해상도와 고감도에서 약 30% 이상 노이즈 절감을 실현했다. 이밖에 광학 50배줌을 지닌 SL1000과 아웃도어 카메라 XP60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후지필름 X100S

취재 /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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