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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100인치 프로젝터 겸용 캠코더 ‘핸디캠 HDR-PJ2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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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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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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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촬영과 프로젝터 영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모델 -
소니코리아(주)(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 )가 풀 HD 고화질 성능을 지닌 100인치 프로젝터 기능을 탑재한 실속형 캠코더 ‘핸디캠 HDR-PJ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개념의 가족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선보인 HDR-PJ200은 PJ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로, 최대 530만 화소로 촬영한 이미지를 즉시 프로젝터로 영사할 수 있다. Exmor R CMOS 센서,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로 무게 210g으로 가벼운 편이다. 가격은 59만 원대다.
소니코리아(주)의 한 관계자는 “신제품은 고품질의 실속 있는 영상 촬영 기능과 함께 최대 100인치의 프로젝터 기능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까지 만족시키는 1석4조의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여기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인기 만화 시리즈를 내장한 스페셜 패키지까지 동반 출시하며, 2012년 가족을 위한 위시 리스트 품목으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니코리아(주)가 100인치급 프로젝터와 고성능의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HDR-PJ200’ 캠코더를 출시했다.
이효정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3-08 10:09:10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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