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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취급 품목별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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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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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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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ZO, ILFORD, KATA 등 -
디지털 사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가 4월 들어 본격적으로 신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세기P&C(주)는 먼저, 열정을 가진 영원한 제품 GITZO의 대표적인 제품군인 트래블러 GT1541T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트래블러 GT1541T는 SLR카메라에 200㎜ 렌즈시리즈, 가벼운 캠코더 등을 장착할 수 있으며, 180도 접힘 기능이 있어 접었을 때 41㎝로 콤팩트하고 재질은 카본파이버 튜브로 무게는 0.97kg, 최대하중은 8kg으로 안정성이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세기는 전통의 데스크톱 미디어 일포드(ILFORD)의 최고급 잉크젯페이퍼를 출시했다. 최고의 화질, 빠른 건조, 방수시스템, 모든 고급 잉크젯프린터와 호환되는 일포드의 이번 신제품은, 최고급 잉크젯페이퍼로써 펄 재질은 전문가 수준의 품질로 전통적인 펄 인화지 수준의 고급제품인 Super Premium Photo Pearl Paper를 비롯해, Smooth Gloss재질의 Super Premium Photo Gloss Paper, Pearl과 Gloss와 동일한 수준의 광범위한 컬러를 재현하면서도 광택이 덜나서 밝은 조명 아래에서 보기에 편한 Satin재질의 Super Premium Photo Satin Paper와 함께, Photo Paper인 Satin Photo Paper, Semi-Gloss Photo Paper 등이다.
▲ 세기P&C(주)가 출시한 일포드 데스크톱 미디어 5종
이와 함께 세기P&C(주)는 KATA의 인기상품 DR-465와 DR-467을 두 가지 색상(레드,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KATA의 DPS 디지털 배낭제품으로 개인용품뿐만 아니라 렌즈가 장착된 DSLR 및 3~4개의 렌즈, 플래시 등을 보호하는 TST RIB 구조가 특징이다. 메인 수납부는 DSLR 그립이 위쪽에 위치하도록 수납할 수 있으며, 모듈러 칸막이 시스템으로 렌즈, 플래시 및 다른 액세서리를 깔끔하게 정돈하여 수납할 수 있다. 촬영용이 아닐 경우 칸막이를 빼내면 일상의 배낭으로도 간편히 사용할 수 있고, 상단부에는 개인용품이나 추가 장비, 액세서리 등을 수납할 수 있다. DR-467에는 노트북 수납공간이 별도로 있으며, 착용 시 가슴 벨트와 허리 스트립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두 배낭 모두 KATA 인서트롤리를 연결하여 이동할 수 있다.
▲ KATA 카메라가방 신제품, 'DR-467'(사진)은 카메라 및 렌즈 수납부와 별도로 노트북 수납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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