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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만 화소 디지털 무비카메라 산요 작티 ‘VPC-C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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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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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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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그립감 제공, 광학 5배 줌 렌즈와 910만 화소의 CMOS 센서 장착 -
디지털 카메라 선도기업인 산요전기의 한국 현지법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 니시베 스구루 www.sanyokorea.co.kr)는 보급형 디지털 무비카메라 작티 ‘VPC-CG9'를 국내에 출시한다.
▲ 한 눈에 들어오는 깜찍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까지 갖춘 작티 'VPC-CG9'
18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초소형 디지털 무비카메라 VPC-CG9는 둥글게 디자인된 손잡이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해 초보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은 광학 5배 줌 렌즈와 91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장착해 고해상도 사진 촬영과 640×480, 60fps에 이르는 고화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초당 5장의 속도로 10장까지 촬영할 수 있는 고속 연사 기능 및 최단 1cm까지 접사가 가능한 슈퍼매크로(Super Macro)기능으로 보다 선명한 접사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도 VPC-CG9은 높은 압축률의 MPEG-4 AVC/H.264 영상 포맷을 채택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질과 길어진 레코딩 시간을 제공한다. 동영상 촬영 중에도 셔터 조작만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 녹화 시 잡음을 줄여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2명까지 얼굴을 인식하는 얼굴 인식 및 카메라 회전 시의 진동까지 최소화하는 손 떨림 방지 등 편리한 작동을 위한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에 산요코리아의 김지웅 부장은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보급형 디지털 무비카메라 VPC-CG9의 한국 출시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사용자의 편리를 고려해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쉽고도 강력한 사진·동영상 촬영 기능을 접목한 제품으로써, UCC 열풍을 타고 동영상을 처음 찍고자 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요코리아는 5월 말까지 GS 이숍, CJ몰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G마켓, 옥션, 11st 등 오픈 마켓에서 VPC-CG9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정품 배터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제품 출시와 더불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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