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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앤 갤러리, 박정표‧박희자 2人展 ‘끝없는 변화의 한순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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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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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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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12일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다의 풍경과 인간의 감성적 모습 만날 수 있어-
앤드앤 갤러리(www.andngallery.com )는 2014년 봄을 맞이하여 사진작가 박정표, 박희자의 2인전 ‘끝없는 변화의 한 순간’을 오는 4월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앤드앤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박정표 사진작가는 상명대학교 사진 영상미디어학과를 졸업하였고 2009년에는 세계적인 프린트 업체인 독일의 하네물레사에서 개최하는 사진전에서 랜드스케이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갤러리 룩스와 사진비평상 선정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박정표 사진작가는 거대한 공간이지만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바다’의 풍경을 사진적인 시각으로 사유하고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희자 사진작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 재학중이며 15회 사진비평상의 작품상을 수상하 바 있다. 또한 박희자 사진작가는 삶의 정체되는 어떠한 순간과 그 순간으로부터 파생되고 표출되어지는 인간의 감정적 모습의 순간을 여성작가로서의 색다른 시각으로 포착하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 앤드앤 갤러리는 오는 4월12일까지 사진작가 박정표, 박희자의 2인전 ‘끝없는 변화의 한 순간’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 : 앤드앤 갤러리)
김성종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4-01 09:24:09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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