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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어윗,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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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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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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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갤러리이룸에서-
위스키 맥캘런의 본고장 스코틀랜드를 방문한 엘리엇 어윗(Elliott Erwitt)의 시각을 만날 수 있는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사진전이 오는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갤러리이룸에서 열린다.
맥캘란이 진행하는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MOP: Master Of Photography)’ 프로젝트의 네 번째 작가로 선정된 엘리엇 어윗은 아일랜드, 글래스고 등 스코틀랜드 곳곳의 모습을 담았다. 1백58점의 콜렉션 ‘그레이트 스코티쉬 어드밴처(GREAT SCOTTISH ADVENTURE)’ 중 58점이 전시된다.
▲ 사진가, 엘리엇 어윗의 시각을 만나는 사진전이 오는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갤러리이룸에서 열린다. (@GREAT SCOTTISH ADVENTURE, Elliott Erwitt)
이효정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3-19 10:38:12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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