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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라메르, 3월 다채로운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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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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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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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5일부터 4월2일까지 총 13회 개인․단체展 열려 -
서울 종로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Gallery La Mer)가 오는 3월 다채로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5일부터 11일까지는 △함용식 개인전(제1 전시실) △신진작가 창작 지원 전시-장애란(제 2 전시실) △최홍순 개인전(제 3~5전시실)이 열린다.
3월12일부터 18일까지는 △심지회(제 1전시실), △한서경 개인전(제 2전시실) △신춘대전(제 3~5전시실)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3월19일부터 25일 까지는 △kp전(제1전시실) △예린회전(제2전시실) △예연회(제3~4전시실) △흰돌동인전(제5전시실)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으로 3월26일부터 4월2일까지는 △손외자 개인전(제1전시실) △고승희 개인전(제2전시실) △종로미협전(제3~5전시실)이 열린다.
갤러리 라메르(La Mer는 프랑스어로 ‘바다’라는 뜻)는 2001년 10월에 사설 갤러리로써는 국내 최대 규모(총 3백평)로 개관한 이래 다채로운 기획전과 수준 높은 대관전을 선보여 왔다.
갤러리 라메르는 매년 ‘La Mer Leading Artists’, ‘La Mer New Artists’ 기획 공모 및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종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2-21 09:38:07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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