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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피스, 탄자니아 사진전 ‘마음의 렌즈로 희망을 찍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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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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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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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여행 사진작가 신미식의 재능기부로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
글로벌 보건의료 NGO 메디피스(이사장, 강영석 www.medipeace.org )는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www.baegak.co.kr )에서 여행 사진작가 신미식의 재능기부 사진전 ‘하늘이 내려준 따뜻한 생명이 있는 곳, 탄자니아-마음의 렌즈로 희망을 찍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메디피스에서 진행 중인 모자보건감염관리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업지역인 탄자니아 키논도니 다르에스살람 지역에 신미식 사진작가가 직접 동행해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마음의 렌즈로 희망을 찍다’ 사진전은 신미식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사진전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메디피스가 활동 중인 사업지역의 모습뿐만 아니라 탄자니아의 자연과 그곳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12월27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가지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http://goo.gl/forms/L8sSolaKYR )
▲ 메디피스는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여행 사진작가 신미식의 재능기부로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탄자니아 사진전 ‘마음의 렌즈로 희망을 찍다’를 연다. 사진은 탄자니아 사진전 ‘마음의 렌즈로 희망을 찍다’ 안내 이미지 (사진 제공 : 메디피스)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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