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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PRO2014, 프로 사진영상시장 공략을 위한 전시회로 첫 발 내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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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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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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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열리는 P&I PRO2015는 11월 경에 개최 예정 -
코엑스와 (사)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최하는 P&I PRO 2014(www.prophotoshow.co.kr )가 지난 11월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렸다.
53개사 1백26부스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 분야의 프로를 대상으로 한 업체들이 출품했다. 사진분야에서는 그린촬영시스템, ㈜굿스굿, ㈜깜냥, 대광엔터프라이즈, ㈜대진월드, 데이터컬러, ㈜두리코C&T, 디지탈월드, 리쟌, ㈜미디어머신, 범천액자, 뽀또야, 사가인터내셔널, 세기P&C(주), 소느로앨범, ㈜시너스와사람들, ㈜신지스튜디오클럽, 썬포토(주), 씨지코리아, ㈜씨비엔, ㈜유일피앤아이, 에이치에스트레이딩, ㈜정원그라피아, ㈜토브테크, 포텍, 포토마트, 포토그램인터내셔날(주), 피앤피솔루션, ㈜코노바, 하이프레임, ㈜한국피엔아이, ㈜현대포멕스, 희망개발, 053액자 등이 출품했다.
코엑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P&I PRO 2014 전시회를 시작으로 프로사진시장에 영상을 접목해 새로운 판로와 소비자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에 열리는 P&I PRO2015는 11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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