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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운동중앙協, ‘우리학교, 추억의 공간을 찾아서’ 사진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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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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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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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월31일까지 서울소재 초·중·고교 졸업/재학생 대상 작품 접수 -
“행복한 학창시설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올려주세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www.bkm.or.kr )가 주관하는 사진 공모전 ‘우리학교, 추억의 공간을 찾아서’ 사진 공모전 마감이 임박했다.
지난 해 12월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는 1월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서울소재 초·중·고교를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재학생은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특별한 학교 공간과 그 이유를, 졸업생은 추억 속의 학교 공간 및 그에 얽힌 사연을 보내면 된다.
공모 방법은 포털 사이트 'Daum'에 접속한 후 ‘우리학교 추억의 공간을 찾아서’를 검색해 해당 페이지에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 URL 은 http://promotion.daum-kg.net/storyschool/event1.html 이다.
초/중·고등/일반시민 각 분야에서 대상 1팀(명) 20만 원, 금상 2팀(명) 10만 원, 은상 3팀(명) 5만 원을 시상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월11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로 개별통지 된다. 또한 수상작은 오는 2월1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02-703-1665~6, bkmorkr@naver.com )로 하면 된다.
▲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오는 1월31일까지 서울소재 초·중·고교 졸업/재학생 대상 ‘우리학교, 추억의 공간을 찾아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공모전 안내 이미지 (사진 출처 : ‘우리학교, 추억의 공간을 찾아서’ 사진공모전 홈페이지)
김성종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1-28 10:48:16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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