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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콕 본사 진강석 대표 13-08-28 10:25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스튜디오앤콕’은 마케팅이 아닌 사진 품질로 승부를 겁니다”

- 각 지점에 분기별 촬영 콘셉트 제공 및 고강도의 교육 시스템 운용으로 베이비사진시장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스튜디오앤콕’의 진강석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 운영 현황과 성장 노하우를 듣는다 -

“우리는 마케팅이 아닌 사진의 품질로 승부를 겁니다”
마케팅으로 스튜디오 매출을 올리는 대부분의 스튜디오 체인점과는 달리 오직 사진의 품질로 착실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본사를 여수에 두고 일본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점을 알뜰살뜰 챙기는 스튜디오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스튜디오앤콕. 아직 스튜디오앤콕이 사진 스튜디오 시장에선 생소하지만, 딱히 그 이름을 알릴 필요성은 못 느낀다. 마케팅이 아닌 사진의 품질을 보고 오는 엄마, 아빠들이 넘치기 때문이다.
스튜디오앤콕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건 본사에서 각 지점에 분기별로 전달하는 사진 촬영 콘셉트와 본사 주도 교육 시스템에 각 지점들이 충실히 참여해 사진의 품질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에선 아직 전국 지점수는 작지만, 국내외 베이비 사진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스튜디오앤콕 진강석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 운영 현황과 성장 노하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스튜디오앤콕' 본사의 진강석 대표

우선, ‘스튜디오앤콕’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스튜디오앤콕’의 전신은 ‘하늘앤’으로 주요 촬영 분야는 신생아부터 주니어에 이르기까지 두루 촬영하는 사진스튜디오입니다. 처음에는 ‘하늘앤’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중간에 ‘베이비앤콕’으로 개명했고 지금은 ‘스튜디오앤콕’으로 사명이 변경됐습니다. 영어 and의 ‘앤’과 ‘콕’ 찍는다는 단어가 합쳐져 ‘앤콕’이라는 브랜드명이 탄생했습니다. 2008년 처음 시작해 현재는 일본 지점을 포함해 전국 15개점을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 가맹점입니다.”

‘스튜디오앤콕’ 전국 지점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나요?
“‘스튜디오앤콕’은 전 지점별 한 달에 한 번 교육과 분기별 교육 등 많은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합니다. 평소에는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각 지점장들은 본사에서 요구하는 관련 분야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해야 합니다. 스튜디오 관리부터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한 리포트를 통해 본사는 물론 각 지점별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 년에 4번의 촬영 콘셉트 변경을 통해 스튜디오를 새 단장합니다. 본사의 강제적인 변경보다는 지점별 의견을 수렴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베이비 페어에도 참가합니다.
이밖에도 ‘스튜디오앤콕’은 본사와 지점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점 대표들이 총무, 사무국장, 감사 직책을 맡아 문제점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사의 생각이 모두 옳다는 데서 탈피해 서로 상호보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모든 지점의 의견을 종합해 올바른 방향으로 새로운 처리방안을 늘 모색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앤콕’에선 ‘한 해에 4번의 촬영 콘셉트를 변경한다’고 했는데, 너무 부담스럽지는 않은지요?
“변화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은 6개월에 한 번씩 촬영 콘셉트를 변경하면 그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소비자들이 ‘스튜디오앤콕’을 다시 방문했을 때 변화를 느끼게 하기위해서는 일 년에 4번의 촬영 콘셉트를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촬영 콘셉트를 변경할 때마다 전체의 50%를 바꿔서 소비자들이 새롭게 변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촬영 콘셉트를 한 해에 4번 변경하는데 많은 금액이 투자될 것이라 예상하지만, 우리는 적은 금액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앤콕’은 본사와 지점 모두가 같은 촬영 콘셉트로 변경하고, 카페를 통해 소비자에게 변경 내용을 공지합니다. 2013년 콘셉트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쉐비라운드, 시크한 모습의 그레이 두(doo), 브라운과 카키를 위주로 한 호스빌, 신비한 모습의 마법사, 세련된 모노그라피, 영화에서 본 듯한 메쉬 스타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콘셉트는 현재 전국에 걸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앤콕' 본사 전경

▲ 스튜디오앤콕의 2013년도 콘셉트 중 ‘그레이두’(좌)와 ‘모노그라피’(우)

▲ 스튜디오앤콕의 지점별 교육은 촬영 콘셉트가 바뀔 때마다 여수본점에서 진행한다.(사진은 ‘스튜디오앤콕' 전국 지점장 및 직원들이 여수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촬영한 기념사진)

‘스튜디오앤콕’ 본사에서 지점에게 주는 혜택으론 어떤 게 있나요?
“앞서 이야기했듯이 매 분기별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촬영 콘셉트를 각 지점에 제공하며 아울러 이에 필요한 의상, 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일례로 최근 제작된 가구는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어디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저렴하면서도 독특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타 스튜디오보다 강도 높게 진행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리포트를 매번 작성하도록 합니다. 과제물로 요청한 리포트를 2회 이상 제출하지 않으면 페널티로 회원에서 제명합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하는 지점별 교육은 콘셉트가 바뀔 때마다 여수본점에서 진행합니다. 각 지점별 점장 교육 역시 참가하지 않으면 회원 자격을 박탈합니다. 교육만이 각 지점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교육들이 고객에게 더 좋은 사진을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많은 베이비 스튜디오들은 병원에 의존해 운영되고 있고 그로 인한 폐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앤콕’은 병원에 의존하는 마케팅 보다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튜디오앤콕’ 본사는 지점들이 잘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지점이 독단적으로 움직여 스튜디오앤콕 전체에 위협을 가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경우에는 강력한 조취를 단행합니다. 다행인지 현재까지 큰 문제를 일으킨 지점은 없습니다. 또 각 지점에서 리포트 제출을 통해 좋은 아이템이나 방법을 제시하면 이를 각 지점별로 바로 접목하고 있는데 이게 ‘스튜디오앤콕’ 본사는 물론 각 지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사는 물론 각 지점이 서로간에 혜택을 주고 받는다고 봅니다.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앤콕’ 지점 가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께 가입 조건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가맹비 2천5백만 원에 월 회비 50만원입니다. 2년의 가맹기간이 지난 후에도 별도의 재 가맹비는 아직 안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점 계약 후, 월 회비가 부담스럽거나 또는 6개월간 본사가 운영하는 방침을 그대로 적용해도 변화가 없을 때에는 그만두어도 된다고 규정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지점이 6개월 후 매출의 변화가 컸기 때문에 지난 7년간 단 한 지점도 스튜디오앤콕에서 스스로 나간 적이 없습니다.
‘본사가 지점으로부터 단순히 가맹비나 월 회비를 받아 수익을 남기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스튜디오앤콕'의 운영 철학입니다.”

인터뷰 / 연정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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