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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4K 웨어러블 카메라 ‘HX-A500’ 판촉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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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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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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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X-A500’으로 네이마르의 평생 동안 가장 어렵고 독특한 ‘골’ 기록 장면 촬영 -
일본 파나소닉(www.panasonic.com )이 브라질 축구 슈퍼스타인 네이마르 다 실바 산투스 2세(Neymar da Silva Santos Junior)와 손잡고 최신 4K 웨어러블 카메라인‘HX-A500’의 판촉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네이마르가 자사의 웨어러블 4K 카메라인 ‘HX-A500’의 시제품을 착용하고 평생 동안 넣기가 가장 어려운 ‘골’ 기록에 도전하도록 했다. 파나소닉은 그가 도전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시각에서 ‘HX-A500’ 카메라로 찍은 4K/30p 사진 장면을 이날 발표했다.
그가 도전에 성공했는지 여부와 독점적으로 은밀히 찍은 사진 장면은 http://youtu.be/C0vo5B92GgI 사이트에 있는 ‘Neymar’s Eye’(네이마르의 눈)라는 제목이 붙은 유튜브 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
파나소닉의 ‘HX-A500’은 4K/30p(25p) 웨어러블 카메라로 뷰어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액션 장면을 그대로 찍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본체를 렌즈 부분과 분리시켜 렌즈를 얼굴 높이로 장착해서 손을 대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렌즈 부분은 작고 가벼워서 편리하게 몸에 착용하고 자연스러운 스포츠 장면이나 가족들이 노는 표정 등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HX-A500’카메라는 영상 화질이 선명한 4K/30p(25p)이어서 실물같이 현실감이 높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이 카메라에는 새로운 렌즈와 BSI 센서 및 화상처리 엔진인 ‘크리스털 엔진 프로+’(Crystal Engine Pro+)가 탑재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선명하며 잡음이 낮은 영상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본체에 LCD와 다른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표준 제품으로서 조작성이 개선되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촬영한 동영상을 신속하고 쉽게 웹에 올릴 수 있다.
▲ 파나소닉 4K 웨어러블 카메라 ‘HX-A500’을 착용한 네이마르 (사진 제공 : Panasonic Corporation)
▲ 파나소닉 4K 웨어러블 카메라 ‘HX-A500’ (사진 제공 : Panasonic Corporation)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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