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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강남 서비스센터 ‘알파 프리미엄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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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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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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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LT와 NEX 카메라에 대한 서비스 향상 -
소니코리아(주)(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 ) 강남 서비스센터가 10월1일부터 ‘알파 프리미엄 서비스(Alpha Premium Service)’를 선보인다.
‘알파 프리미엄 서비스’는 DSLT 카메라와 NEX 카메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사후 관리와 수리 서비스다.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Premium Delivery Service) ▲소니 알파 NEX/DSLT 및 VAIO 예약 서비스 ▲프리미엄 존(Premium Zone)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전문 엔지니어가 일대일 고객 컨설팅을 진행해 제품 상담, 수리, 인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는 서울 지역 내 무상보증 기간이 적용된 NEX/DSLT 카메라 등을 수리한 후 맞춤형 전용 케이스에 포장해 배송한다. 이때 안전보험을 적용해 파손과 분실을 예방한다. 소니 알파 NEX/DSLT 및 VAIO 예약 서비스는 연내 도입 예정으로 수리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예정이다.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전에 엔지니어가 전화로 제품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고, 방문 즉시 수리할 수 있도록 필요 부품을 준비해 둔다.
소니코리아(주)의 한 관계자는 “알파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으로 소니 알파 NEX/DSLT 카메라 구매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편리하며 신뢰할 수 있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소니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가 앞으로 IT 산업 서비스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소니코리아(주) 강남 서비스센터에서 DSLT와 NEX 카메라에 대한 ‘알파 프리미엄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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