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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도리코, 이미지 재현력 탁월한 디지털 컬러 옵셋기 ‘코닥 NexPress 2500'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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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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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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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량 다품종 인쇄, 풍부한 5색 컬러 표현 등 새로운 인쇄 및 포토 이미징 시장의 대안으로 부각 -
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주)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co.kr)가 인쇄 및 포토이미징 시장과 고객 니즈의 변화에 발맞춰 높은 인쇄 품질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디지털 컬러 옵셋기 ‘코닥 NexPress 2500'을 국내 공급한다.
이미 유럽과 미국의 상업인쇄, B2B, B2C,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디지털 프린팅 니즈에 부합하며 최상의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를 잡은 코닥 NexPress 2500은 ORC(Operation Replaceable Components) 구성품을 채택해 별도의 클릭 가격 없이 사용자가 직접 유지, 보수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총 투자 회수율(Return Of Investment)이 높다.
최근 인쇄물 시장이 맞춤형 소량 다품종의 요구가 높아지고, 관련시장에 따르면 오는 2010년에는 전체 인쇄작업의 30%가 디지털 인쇄기에 의존할 것으로 평가해 코닥 NexPress 2500과 같은 디지털 프레스의 이용률은 더욱 높아 질것으로 전망된다.
코닥 NexPress 2500은 단순한 옵셋 인쇄 수준을 넘어 풍부한 5색 컬러를 표현해 정확하고 생생한 컬러 품질을 보장하고, 빠른 납기일에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생산성과 가동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품종 인쇄에 최적화되어 POD 즉, 주문 생산 마케팅을 위한 가변 데이터 인쇄에 적합하며, 블랑켓 및 이미지 실린더를 통해 직접 이미지를 전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용지를 지원하다.
한편, 넥스스테이션 RIP은 장비와 공정 관리, 인쇄 관리, 운영자 지원 시스템 등 일련의 워크플로우를 동시에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인쇄 물량 증가 시 선처리부의 추가 증설을 가능케 한다.
코닥 NexPress 2500과 관련해 (주)신도리코 측은 “코닥 NexPress 2500은 신뢰성 높은 브랜드의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쇄 및 포토 이미징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도리코에서 국내 공급하는 코닥 NexPress 2500(사진)은 디지털 옵셋 프레스 기술과 포토 이미징의 진화를 동시에 만족시켜 변화하는 인쇄 및 포토 이미징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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