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한국어도비시스템즈(주), 국내 크리에이티브 산업 이끌 ‘어도비 자문 교수단’ 발족
|
08-02-11 11:17
|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
-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연구 통해 벤더와 업계, 교육 현장의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 기대 -
한국어도비시스템즈(주)(대표, 지준영 www.adobe.com/kr)는 지난 2월4일, 각 대학의 디자인, 웹, 영상, 모바일 분야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어도비 자문 교수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어도비 자문 교수단’은 전국에 있는 각 대학의 크리에이티브 관련 학과 교수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 간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분야의 자문위원으로서 정기 총회에 참여하고 논문 및 리뷰기사를 기고하는 등 산학 교류에 관련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어도비 자문 교수단’은 어도비가 주최하는 모든 유료 행사에 VIP로 초청되며, 해외 연수 및 세미나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갖는다. 이와 함께 어도비는 자문 교수단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해 신제품이 출시될 경우 가장 먼저 테스트하여 연구 및 교육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발족한 ‘어도비 자문 교수단’은 지난해 여름, 디자인, 웹, 영상, 모바일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리더 50인’과 함께 벤더와 업계, 교육 현장의 커뮤니케이션 창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어도비 자문 교수단’으로 활동 할 국민대학교 장중식 교수는,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어도비의 자문 교수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어도비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구를 통해 국내 크리에이티브 업계와 더욱 밀접한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어도비시스템즈(주)는 지난 2월4일, 국내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끌어 갈 ‘어도비 자문 교수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용우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