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세기판매㈜, ‘세기 P&C㈜’로 회사명 변경
|
08-02-21 12:22
|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
- 대한민국 대표 사진문화 선도 기업으로 재도약 -
지난 31년 동안 ‘사진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오직 고객만을 생각하며 사진 외길을 걸어온 사진전문기업인 세기판매㈜(대표, 이봉훈 www.saeki.co.kr)가 디지털 사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월15일, ‘세기 P&C㈜’로 사명을 바꾸고 제2의 창업의 자세로 새 출발한다.
세기 P&C㈜는 사진 전문 기업으로써 SIGMA, MANFROTTO, GITZO, BILLINGHAM, NG, KATA, ELINCHROM, SINAR, ILFORD, ELIEID, JOBO, LPL, SAVAGE 등 세계적인 일류 브랜드를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회사명 변경을 계기로 내적으로는 경영혁신을 달성하고, 외적으로는 사진업계와 사진문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항상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문화 선도 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갈 방침이다.
세기 P&C(주)에서 ‘P&C‘는 ‘PHOTO & CULTURE’의 약자다.
이용우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