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니콘이미징코리아, 가수 비와 광고 모델 재계약 체결
|
08-03-10 12:46
|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
- 비의 성실성과 스타성이 니콘의 이미지와 부합 -
(주)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는 지난 1년 간 니콘 전속 모델로 활동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니콘이미징코리아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월드스타 비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니콘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니콘이미징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비는 월드스타이면서도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언제나 성실하게 노력한다”면서, “카메라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니콘 정신에 가장 부합한 인물이다”라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따라서 비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주)니콘이미징코리아의 전속 모델로 TV CF 및 지면 광고를 통해 활동하게 됐다.
비는 최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니콘 DSLR 카메라 D80 제품을 소재로 한 ‘인도편’의 후속 TV CF를 촬영했다. CF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서 비는 고된 일정과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실주의를 표방한 니콘의 철학, ‘Nikon Reality’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향후 1년 간 활동할 니콘 광고 모델, 비의 새로운 TV CF는 3월 초순 방영될 예정이다.
▲ (주)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해 니콘 광고 모델로 활동한 가수 비(사진)와 1년 재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새로운 TV CF를 촬영했다.
김치헌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