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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주), ‘사진은 말을 한다’ 뮤 광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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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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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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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시리즈 ‘얼굴’편, TV CF 순위서 1위에 올라 -
올림푸스한국(주)(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는 지난 3월, 출시된 뮤 시리즈의 광고로 테마로 ‘사진은 말을 한다’라는 감성 캠페인을 새롭게 발표하고, 이의 첫 번째 시리즈로 ‘얼굴’편을 공개했다.
그 동안 ‘인물에 강한 카메라’를 테마로 카메라의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켜 온 올림푸스한국(주)는 광고 캠페인은 인물사진의 명가로서 ‘인물에 강한 카메라’라는 기능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한 장의 스틸 사진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테마로 새로운 감성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얼굴’편 광고에서 올림푸스 모델 김태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경음악에 맞춰 다양한 얼굴 표정을 전달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광고의 참신함과 맞물려 방영 열흘 만에 TV광고 순위 사이트인 ‘www.TVCF.co.kr'에서 전기/전자 부문 1위에 랭크되는 등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주)의 관계자는 “올림푸스한국(주)는 지난 3월 초, 뮤-840, 뮤-850SW, 뮤-1010, 뮤-1020, 뮤-1030SW 등 인물사진에 강한 신제품 뮤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며 “신선한 기획이 돋보이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올해도 인물사진에 강한 올림푸스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틸 컷으로 담아낸 올림푸스 뮤 시리즈와 김태희의 새롭고 감성적인 스토리는 올림푸스한국(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사진 속 김태희의 다양한 표정을 통해 ‘사진은 말을 한다’라는 감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올림푸스한국(주)가 최근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얼굴’ CF를 방영 중이다.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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