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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아기사진 종합 마케팅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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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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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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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DB 원가 공급, ‘알리미 프로그램’으로 고객 자동 인식, 자체 쇼핑몰 운영 -
스튜디오 마케팅 전문 회사, (주)에프포커뮤니케이션스(대표, 강병두 www.momscafe.co.kr)가 그 동안 사용하던 ‘사진명품관’ 브랜드를 맘스카페로 변경하고, 아기사진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맘스카페의 종합 마케팅 서비스는 다수의 거래처 확보를 통해 획득한 고객 DB를 스튜디오에 원가로 공급함으로써 고객 유치에 애를 먹는 스튜디오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맘스카페가 자체 개발하고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알리미 프로그램’은 자체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이를 컴퓨터에 설치한 해당 고객은 프로그램을 배포한 스튜디오의 고객으로 자동 인식된다. 이에 각 스튜디오는 전체 또는 지정 고객에게 홍보용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촬영일정, 아기의 예방 접종일 등을 알리면서 고객을 관리하는 동시에, 소비자는 프로그램의 다이어리 및 가계부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맘스카페는 쇼핑몰을 각 회원 스튜디오에 설치해 운영한다. 따라서 고객이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알리미 프로그램을 배포한 스튜디오 코드가 자동 인식되어 해당 스튜디오에 자동으로 판매 이윤이 할당된다.
한편, 맘스카페는 전국 회원 스튜디오를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 관련 문의는 (주)에프
포커뮤니케이션스(032-361-73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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