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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젯, 포토북&앨범제작 장비 출시 기념 특별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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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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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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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5일부터 10월30일까지 15명 한정해 특별한 혜택 제공 및 예약 판매 -
플러스젯(대표, 정석희 www.plusjet.co.kr)은 압력 제본 방식의 포토북&앨범 제작 장비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15일부터 10월30일까지 총 15명에게 가격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압력 제본 방식으로 전력 소모가 필요 없는 플러스젯의 포토북&앨범 제작 장비는 A4 크기의 앨범(20페이지 기준)을 10분 이내에 제작할 수 있을 만큼 생산성이 우수하고, 장비 크기가 작아서 소호 스튜디오나 미니랩 등 공간이 협소한 매장에서도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플러스젯은 행사 기간 중 획기적인 가격으로 포토북&앨범 제작 장비를 공급하고, 장비 에약 구매자 15명에게 편집, 동영상 제작, 데이터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앨범 편집 소프트웨어 3종을 무상 증정하고, 기존 플러스젯에서 공급하던 전문가용 잉크젯 포토프린터를 무상 임대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앨범 편집 소프트웨어와 잉크젯 포토프린터를 구입하는 15명에게 플러스젯의 포토북&앨범 제작 장비를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플러스젯의 정석희 대표는 “플러스젯의 포토북&앨범 제작 장비는 제작 방법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해 포토북 사업을 포기한 스튜디오 및 미니랩 현상소에 포토북을 통한 수익 창출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이다”라며, “금번 특별 행사 기간을 활용하면 타 포토북 제작 솔루션보다 저렴한 플러스젯의 장비를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플러스젯이 출시한 포토북&앨범 제작 장비는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고, 장비 가격이 저렴해 소호 스튜디오 및 미니랩 현상소에서 포토북 사업을 시작하는데 적합하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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