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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젯, HP 포토프린터 B8850 임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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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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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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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만 원 유지 보수 및 관리 비용, 1년 후 소유권 이전 -
HP 포토 프린터와 각종 소모품을 공급하는 플러스젯(대표, 정석희 www.plusjet.co.kr)이 자동화된 색상 관리로 전문 사진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HP 포토스마트 프로 B8850에 대한 임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 2만 원의 프린터 유지 보수 및 관리 비용으로 B8850을 사용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임대 기간 내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후 프린터 소유권이 자동으로 이전된다. 또한 1년의 장기 임대 계약을 할 경우 월정료 없이 필요한 소모품만 구매하면 B8850을 사용할 수 있다.
HP 포토스마트 프로 B8850은 프린터 자체에 색상 교정 기능을 탑재하고, 2백30년 이상 변색되지 않는 고품질의 안료 잉크를 사용해 스튜디오 및 전문 사진가들 사이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쇄 속도가 컬러 A4 기준으로 분당 26장으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고 최소 3.5인치부터 최대 13×44인치 출력물을 프린트할 수 있어 효율성 면에서 타 출력 장비를 앞선다.
임대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플러스젯 홈페이지나 전화(02-842-2007)로 확인할 수 있다.
▲ 플러스젯은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HP 포토스마트 프로 B8850(사진)’을 매월 유지 및 관리 비용 2만 원에 임대한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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