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주관하고 아뜨레,현대포토닉스가 후원하는 스튜디오 무료 서포트 및 전문가 맨토링 서비스 무료로 제공 -
대한사진영상신문사(대표, 연정희 www.photomarketing.co.kr )는 2012년도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황에 힘겨워하는 국내 스튜디오들의 매출 증진과 경영 정상화를 돕는 스튜디오 지원 프로젝트 ‘아이 러브 스튜디오’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스튜디오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2년 기획프로젝트 ‘아이 러브 스튜디오’는 촬영, 조명, 리터칭, 경영, 마케팅, 인테리어, 데이터 백업,프린팅 등 스튜디오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전문위원들이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해 진단한 후 그에 걸맞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멘토링 서포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 김용성 사진가(김용성사진아카데미 원장) - 인상사진 촬영 및 조명 ▲ 심민형 대표(로메르아카데미) - 스튜디오 마케팅 ▲ 박후규 사진가 - 촬영 및 스튜디오 컨설팅 ▲ 한장훈 원장(한스아카데미) - 스튜디오 경영 컨설팅 ▲ 김정대 사진가(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디지털콘텐츠전문가과정 디지털 담당 교수) - 데이터 관리, CMS, RAW처리, 포토샵 리터칭, 프린팅 ▲ 양병주 대표(좋은그림) - 스튜디오 인테리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아이 러브 스튜디오’의 지원을 희망하는 스튜디오는 대한사진영상신문사 홈페이지(www.photomarketing.co.kr )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스튜디오 현황을 자세히 기록한 후 이메일(photoj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025-4585~6)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2 아이 러브 스튜디오’ 프로젝트는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주관하고, 아뜨레와 현대포토닉스가 공동 후원한다.
김치헌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