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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트, P&I2015에 하이퀄이티의 디자인 사진액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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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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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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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F와 자작나무에 평판프린터로 프린팅한 주문형 사진액자 인기리에 판매 -
사진액자 전문업체, 꿈아트(대표, 박종오 http://www.coomart.co.kr/ )가 오는 4월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P&I2015에 출품해 주문형 하이퀄리티의 디자인 액자를 선보인다.
‘액자는 무조건 프레임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특수 가공처리한 MDF와 자작나무 등의 원목에 직접 평판프린터로 사진을 프린팅하여 일반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꿈아트의 사진액자는 디자인 개념이 강하다.
일반 소비자들이 꿈아트에 웨딩 및 베이비 사진, 또는 애완견 사진 데이터를 직접 전송하면 이를 후보정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하이퀄리티의 디자인 액자를 소비자에게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꿈아트에서 제작하는 목재 사진액자는 유화 캔버스 그림을 연상시킬정도로 주문한 사람들의 사진을 작품화시켜주고 있어 꿈아트에 사진액자를 한번 주문한 사람들은 대만족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거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꿈아트는 사진액자 외에도 사진이미지에 아트 디자인을 가미한 아트 팬시 상품도 제작 공급하고 있다.
인테리어 공간 구성을 소중히 여기는 신세대 여성 및 주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만한 꿈아트의 사진액자 및 아트 팬시상품은 현재는 주문형 제작으로만 가능하다. 이번 P&I2015 출품을 기회도 꿈아트는 조만간 사진 스튜디오를 비롯한 리테일 로드숍에서도 꿈아트의 액자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꿈아트의 박종호 대표는 “현재는 일반 소비자 대상의 사진액자를 직접 주문 제작해주는 방법을 취하고 있지만, 조만간 국내외 전국관광지를 대상으로한 대리점 모집 및 국내 사진 로드숍 대상의 B2B영업을 진행해 시장에서 매출 볼륨을 확대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종호 대표는 “현재의 MDF와 자작나무 등의 원목에서 소재의 다변화를 기해 사진액자 시장에서 기존의 통념을 깨는 새로운 컨셉의 사진액자로 시장을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꿈아트는 MDF와 자작나무에 평판프린터로 프린팅한 주문형 사진액자(사진)를 일반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사진 제공: 꿈아트)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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