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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사진을 동시에 즐긴다! 09-03-24 09:35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여행의 목적 및 장소, 촬영 분야에 따라 디지털카메라와 관련 액세서리의 종류 및 선택 방법을 살핀다.

주 5일 근무제의 확대 실시와 국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모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금요일을 전후로 한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지루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여행은 삶의 충전과 더불어 그동안 접하지 못한 경이로운 자연의 위대함을 선사한다. 이에 많은 여행객들은 한 장의 사진에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고, 생경한 자연을 담아 오랫동안 두고두고 추억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여행의 순간을 효과적으로 사진에 담기 위해선 어떤 촬영 장비를 준비해야 할까? 커다란 DSLR 카메라를 가져가자니 어깨가 무겁고, 별도의 카메라가방을 메려니 간편히 떠나는 여행에 짐이 될 것 같아 고민했다면, 본보에서 제시하는 다음의 추천 촬영 장비를 참고해 즐거운 사진여행을 떠나보자. - 편집자 주 -

▲사진애호가들이 화왕산 진달래꽃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박동철작가)

휴식을 위한 여행인가? 사진을 위한 여행인가?

여행의 기간과 무관하게 그 목적에 따라 촬영 장비의 종류와 선택 기준에 차이가 생긴다. 단순히 휴식을 위한 여행이라면 최대한 작고 가벼운 사진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반면, 사진 촬영이 주가 되는 여행이라면 사진의 특징, 시간과 장소 등 여러 여건에 따라 보다 신중하게 촬영 장비를 선택해야만 한다.

가볍게 떠나는 여행에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가 제격!

일상을 벗어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간편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만 준비하면 된다. 욕심을 부려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그 무게와 렌즈 교체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자칫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특히, 홀로 떠나는 여행일지라도 대부분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셀프 촬영이 가능하므로 여행의 흔적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고, 광량이 부족해 손 떨림이 걱정된다면 주변의 물건으로 간단한 지지대를 이용할 수 있으니 굳이 무거운 삼각대를 지참할 필요가 없다.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내장된 인물, 풍경, 야경, 스포츠, 행사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활용하면 플래시나 접사렌즈 등의 액세서리 없이도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연출할 수도 있다. 또한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에는 화이트밸런스(색온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화이트밸런스를 바꿔 가며 촬영한다면 색다른 분위기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 시 DSLR 카메라의 서브용 콤팩트 카메라를 지참한다면, 위급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 가볍게 떠나는 여행을 위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니콘 COOLPIX P6000

GPS 위치 저장 기능, 빠른 이미지 처리

캐논 POWERSHOT G10

캐논의 디직스4 탑재로 고화질 촬영

리코 GX200

밝은 표준 줌렌즈와 뛰어난 해상력

파나소닉 DMC-LX3

F2.0의 밝은 렌즈,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

후지필름 FINEPIX S100FS

액정 틸트 기능으로 다각도 촬영

소니 DSC-H50

높은 해상력을 지닌 칼자이즈 렌즈 탑재

삼성 VLUU NV24HD

고화질 동영상 촬영 지원

올림푸스 SP570UZ

초고속 연사 기능 탑재, 스포츠 사진에 적합

시그마 DP1

포베온 센서를 탑재, DSLR 카메라 화질 구현


■ DSLR 카메라와 관련 액세서리를 꼼꼼히 챙겨 여행과 사진을 동시에 즐기자~

DSLR 카메라
요즘 출시된 DSLR 카메라는 하이엔드급 콤팩트카메라보다 저렴한 것도 많아 제품 선택의 폭이 그 만큼 넓어졌다. 다양한 스펙을 갖춘 렌즈를 교환해 사용하는 DSLR 카메라는 화각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의 느린 초기 가동속도와 셔터 랙 현상을 걱정하지 않고도 편리하고 신속한 촬영이 가능하다. 이동량이 많은 여행은 풍경과 인물사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너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닐 시에는 카메라가 짐이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가벼운 무게와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니콘 D90, 캐논 EOS 450D, 시그마 SD14, 소니 알파350 등을 이용하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니콘 D90 DSLR 카메라

렌즈
사진을 사랑하는 열혈 사진인이라면 여행을 떠날 때 카메라보다 오히려 렌즈를 선택하는데 애를 먹었을 것이다. 드넓은 풍경을 찍기 위해 광각렌즈가 필요하고, 인물 촬영을 위해 표준부터 망원렌즈가 적절히 이용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욕심을 내서 많은 렌즈를 들고 가면 오히려 무겁고 교체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생겨 짐처럼 느낄 수도 있다. 여러개의 렌즈보다는 하나의 렌즈로 광각에서 망원까지 커버할 수 있는 줌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니콘의 AF-S DX VR Zoom Nikkor ED 18-200㎜ F3.5-5.6G IF, 캐논의 EF 28-300㎜ F3.5-5.6L IS USM, 시그마 18-200㎜ F3.5-6.3 DC OS/HSM, 탐론 AF 18-200㎜ F3.5-6.3 XR DiII, 올림푸스 Zuiko Digital 18-180㎜ F3.5-6.3, 소니 DT 18-200㎜ F3.5-6.3 등의 슈퍼 줌 렌즈는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 캐논의 EF 28-300㎜ F3.5-5.6L IS USM 렌즈

카메라가방
카메라와 렌즈를 준비했다면 이를 보호할 가방이 필요하다.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짐이 적을 때는 숄더백 형태의 가방을 준비할 수 있고, 산이나 장거리로 걸어 다닐 시에는 일반 짐을 따로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동시에 넣을 수 있는 배낭형 가방이 유용할 것이다. 여행을 떠날 때 상황에 맞는 카메라가방을 준비해야 장비 보호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아 여행도 한결 편안해진다. 배낭형으로 로우프로의 Compu Daypack Orange, KATA 3N1-30 SLING BACKPACK, Crumpler Customary Barge이 있으며, 숄더백 형태로는 FORTE cruise, BILLINGHAM 306 Press Top, Herringbone 레더백 볼 미디엄 브라운 H83461, 배낭형과 숄더백 두 가지로 활용 가능한 Foxfire 53-21682 Tote Castor 등이 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가방을 멜때 어깨에 무리가 없고,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다.

▲ KATA 3N1-30 SLING BACKPACK 가방

삼각대
두고 가기에는 아쉽고 들고 가자니 짐이 되는 것 중 하나인 삼각대를 막상 두고 가면 후회할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아름다운 야경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때는 집에 두고 온 삼각대가 눈에 아른거린다. 이왕 후회할 거라면 사진 여행 시 삼각대 하나를 챙기자. 가볍고 튼튼한 제품을 선택하여 여행지에서 만나는 일출, 일몰, 아름다운 야경들을 내 카메라에 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마그네슘 재질에 무게가 1.29kg인 맨프로트 190CXPRO3 190 CARBON FIBER TRIPOD 3 SECTONS,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GITZO GT1541T TRAVELER, 다양한 환경에 대응이 빠른 SLIK의 PRO 330DX 등을 선택하면 색다른 촬영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GITZO GT1541T TRAVELER 삼각대

이미지 저장장치
대게 촬영 시 기본 메모리와 여유분으로 4G 메모리카드만 챙겨가도 큰 문제는 없지만 낯선 장소에 가서 메모리카드에 문제가 생기거나 다량의 촬영으로 메모리 용량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한다면 충분한 데이터 저장장치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Nexto 데이터 저장장치 CF-eXtreme ND2700나 엡손 P-7000, (주)새로텍 PS-21V, 보소닉 VP8860 정도면 걱정 없이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 엡손 P-7000 이미지 저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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