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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에서‘재촬영’을 줄이려면? 13-09-25 12:01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사진 스튜디오에서‘재촬영’을 줄이려면?

- 사진 스튜디오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재촬영’줄이는 방법에 대해 듣는다 -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스튜디오에 예약을 했다. 스튜디오도 촬영 스케쥴을 잡고 촬영 준비까지 꼼꼼하게 마쳤다. 촬영도 큰 무리 없이 진행됐고 결과물도 잘 나왔다. 하지만 이후 고객은 ‘다시 찍어줄 것’을 요구한다. ‘재촬영’이다.
재촬영은 여러모로 난감한 일이다. 정해진 촬영 스케쥴을 피해 다시 예약을 잡고 촬영 준비도 다시 해야 한다. 고객이 첫 촬영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기때문에 두 번째는 더 신중할 수 밖에 없다. 때론 재촬영 문제를 두고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스튜디오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이제 막 스튜디오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재촬영 문제에 대해 미리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스튜디오 운영 경력이 많다 하더라도‘다른 스튜디오에선 어떻게 재촬영을 줄이고 있는지’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겠다.
이에 본보에선 베이비, 웨딩, 증명, 인상(가족)사진 등 각 분야별 인상사진 전문 스튜디오 관계자들에게‘스튜디오 재촬영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란 화두를 갖고 인터뷰를 진행, 스튜디오 관계자들의 경험담과 노하우, 대처방법을 들어보았다.
다음은 각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전하는‘재촬영을 줄이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소개하니 이를 참고해 성공스튜디오가 되길 바란다. - 편집자 주 -

● 스튜디오 호감 한현모 대표
“고객과 함께 사진을 만들면 재촬영의 원인인 ‘불만’ 자체가 줄어든다”

스튜디오 호감의 한현모 대표는 “스튜디오 호감은 재수정 및 재촬영은 무조건 무료로 진행한다. 고객이 ‘재촬영 해주세요’라고 말을 한다면, 고객 입장에서 아주 많은 고민을 하고 꺼낸 말이다. 그런 고객의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고객이 재촬영이나 재수정을 요구하면 항상 해주고, 하나라도 불만족한 부분이 있으면‘전화나 메일로 문의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현모 대표는 스튜디오 고객 관리 비법도 전했다. 스튜디오 호감은 재촬영·재수정을 요구하는 고객은‘요구고객’, 그렇지 않은 고객은‘일반고객’으로 분류한다. 포토그래퍼나 어시스트 등 스테프들에게 ‘요구고객에게는 항상 더 많이 신경을 쓰라’고 강조한다. 또 한현모 대표는“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포토그래퍼도 마찬가지다. 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더 신경을 쓰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 호감에선“고객과 함께 사진을 고르고 수정작업을 진행한다.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직접 수정하고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게 해 재촬영의 원인인 ‘불만’자체를 줄인다”고 이 회사의 한현모 대표는 전했다.

● 한스아카데미 한장훈 원장
“촬영 시 지체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게 중요”

한스아카데미 한장훈 원장은 촬영 시스템을 먼저 갖출 것을 강조했다. 한장훈 원장이 강조한 시스템은‘고객 응대-촬영-상품 소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다. 이런 시스템을 갖추면 불필요한 시간 지체 없이 촬영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한 원장의 조언은 촬영 한 건에 포토그래퍼 한 명만 촬영에 임하지 말고, 포토그래퍼와 어시스트가 함께 붙어 지체되는 시간을 줄이라는 것이다. 한장훈 원장에 따르면 재촬영은 대부분이 촬영 시간 지체에서 비롯된다.

“촬영을 할 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면 기다리는 고객은 지치게 마련이다. 지친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당연하다. 그렇다고 촬영 시간을 무조건 빠르게 단축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촬영이 아닌 불필요한 시간을 없애 고객이 지치고 지루해하는 시간을 줄이라는 뜻이다.”

● 사계절스튜디오 김영하 대표
“결혼식 식순을 외워서 사진을 찍지 말고 본질 그대로를 찍으라”

웨딩 본식 촬영을 주로 하는 사계절스튜디오 김영하 대표는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전했다.“ 웨딩 본식 촬영은 ‘재촬영’이 없다. 결혼식을 두 번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다만 촬영 후 클레임이 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문제는 포토그래퍼가 촬영을 할 때 어떤 자세를 갖느냐에 따라 클레임을 줄이느냐, 아니면 있는 그대로 받아야 하느냐의 차이다. 클레임의 주된 원인은 결혼식 사진 촬영 때 온갖 손짓 발짓으로 하객들에게 주문을 던지는 포토그래퍼의 얼굴이다.”김영하 대표가 지적한 부분은 포토그래퍼의 표정 관리다. “결혼식은 즐거운 축제다. 그런데 모두가 즐거운 현장에서 딱 한 사람, 포토그래퍼만 웃지 않는다. 즐거운 현장을 사진에 담는 포토그래퍼가 즐겁지 않은데 즐거움이 가득 담긴 사진이 나올 수 있겠는가.”

웨딩 본식 촬영 후 들어오는 클레임은 대체로 ‘사진에서 줄이 맞지 않았다’든가,‘ 신랑·신부와 가족이 너무 떨어져 있다’,‘ 견본과 사진이 다르다’등이다. 클레임 이유를 모르지 않기 때문에 포토그래퍼는 현장에서 더욱 진지해지기 마련이다.

김영하 대표는“결혼 식순과 정보를 외워 촬영에 임하면 말 그대로 진지한 사진만 찍게 된다. 그래서 사계절스튜디오에선 포토그래퍼들에게 식순을 외워서 사진을 찍지 말고 본질 그대로를 찍으라고 강조한다”고 전했다.

● 베이비아트갤러리 박은서 대표
“시간이 걸려도 촬영 시 고객의 의견을 충분히 묻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

아이가 방긋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반면, 포토그래퍼는 보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에 주목, 전문 포토그래퍼와 아이 엄마들의 시각에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베이비아트갤러리 박은서 대표는‘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다.

“촬영을 하는 단계에서 고객과 소통이 잘 이뤄졌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재촬영 요구는 달리 말해 고객과 의견 교환이 충분치 못했다는 뜻이다. 사진의 가치는 스튜디오가 아니라 고객이 결정한다. 스튜디오 기준에서 만족스럽게 촬영을 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고객 마음에 들어야 좋은 사진이 된다.”

베이비아트갤러리 박은서 대표는 촬영 단계부터 고객의 의견을 신중히 많이 들을 것을 권했다. 평생 한 번 찍을 수밖에 없는 한 때의 사진인 만큼 아이 엄마, 아빠의 시각은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 의상을 고르고 코디를 하고 배경 분위기를 정하는 단계부터 촬영에 임하기까지, 아이 엄마와 아빠의 시각을 많이 고려하라”고 박은서 대표는 조언한다.


▲ 본지 이번호‘Photo & Tip(사진 스튜디오에서 재촬영을 줄이려면?)’인터뷰에 참여한 스튜디오 관계자들은“스튜디오에서 재촬영을 줄이려면 상담시 샘플사진을 충분히 살피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촬영 후 고객과 함께 사진을 고르는 모니터링 단계에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할 경우 재촬영의 원인인‘불만족’을 줄여 재촬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진 베이비유 제공: 베이비유에서는‘베이사진 촬영 전에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 → 베이비 사진 촬영 → 촬영한 사진을 고객과 함께 모니터링 함으로써 재촬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주)베이비유 노진주 실장
“컨셉, 상담, 촬영, 모니터링 등 이 모든 과정에서 재촬영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해”

베이비유 노진주 실장은 ‘가장 현실적인 부분에서 살펴보자’며 계약부터 앨범이 나오는 마무리 단계까지 하나하나 짚었다. 노진주 실장은 우선 스튜디오의 촬영 기법, 스타일을 정해놓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베이비사진의 경향은 웨딩사진처럼 정적이고 감성적인 사진을 추구한다. 또 엄마들은 아이가 웃는 사진을 원하기 마련. 하지만 웃는 사진이나 감성적인 아기의 사진을 촬영하기란 쉽지 않다.

노진주 실장은“고객에게 스튜디오 촬영 콘셉트라며 보여주는 앨범 샘플에 해맑게 웃는 아이 얼굴만 있었다면 고객은 분명 재촬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엄마들이 원하는 웃는 아기 사진은 좀처럼 촬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 얼굴뿐 아니라 뒷모습, 위에서 찍은 사진, 멀리서 찍은 모습 등 다양한 촬영 콘셉트를 정해두면 포토그래퍼는 다양한 사진을 찍으면서도 더쉽게 촬영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웃는 얼굴 사진만 고집하다 재촬영을 요구받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신생아 사진, 백일, 돌사진의 경우 고객과 전화로 상담할 때 미리 아기를 교육해두라고 강조한다. 노진주 실장은“촬영 전, 고객과 통화할 때 아기를 미리 교육하는 게 중요하다. 교육은 가령 아기가 백일이라면 ‘아기 목 가누는 연습을 해주세요’,‘ 엎드리는 연습을 해주세요’등 고객에게 아기 촬영 시 필요한 도움을 미리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또한 촬영 당일 아이가 낯가림을 심하게 한다면, 재촬영을 요구할 만한 사진이 나올수 밖에 없다. 노진주 실장이‘촬영 전 고객 상담 시 부모를 교육시키라’는 것은 더 자연스러운 촬영과 함께 재촬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노진주 실장은“베이비사진 촬영 시기를 언제로 잡을 것인가도 재촬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아이 같은 느낌’을 원하는 50일 촬영이라면 60~70일 보다는 30~40일에 촬영하는 편이 좋다. 30~40일에는 자는 모습이면 자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기존 60~70일 보다 촬영이 수월하다. 마찬가지로 백일 촬영도 110~120일에 하는 편이 좋다. 130일이 넘으면 아이들은 낯을 가린다. 엄마, 아빠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50일, 100일 촬영에 맞는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재촬영을 줄이는 방법이다”고 조언을 건넸다.

아울러 노진주 실장은“촬영 때 아기를 칭찬하는 말을 엄마에게 자주 건네고 카메라 LCD를 통해 촬영된 아기의 사진을 틈틈이 보여주면 말없이 촬영에 임할 때 보다 고객의 마음을 사기가 쉽다. 또 사진을 찍는것이 상품을 만드는 것이라면 모니터 링은 상품을 포장하는 단계라 할 수 있기에 모니터링 단계에서도 재촬영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한솔스튜디오 고민용 대표
“‘이 집에서 하면 확실하다’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주는 게 필요”

한솔스튜디오 고민용 대표는‘재촬영을 요구하면 어떻게 대응하나?’란 질문에“이유를 묻지 않고 다시 해준다”는 답을 들려줬다. 고민용 대표는“고객들이 마트나 백화점에서 구입한 제품이 불량이 아니라도‘소비자 변심’이란 항목으로 교환·환불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한솔스튜디오는 그런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이 사진 찍을 때 완성품을 보고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 없는 상품에 대한 기대치로 돈을 지불한 것인 만큼‘고객의 마음에 들 때까지 해준다’는 원칙을 세웠다. 소비자 시대에 맞게 스튜디오도 따라갈 필요가 있고, 블랙 컨슈머를 미리 방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솔스튜디오의 고민용 대표는‘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을 우선으로 꼽았다. 재촬영 또는 재인화를 해줄 경우, 발생하는 비용도 스튜디오가 부담해야 하기에 한솔스튜디오에선 고객의 마음을 얻는 데 중점을 둔다.

한솔스튜디오가 고객에게 심어주려는 건‘믿을 수 있는 스튜디오’다. 고민용 대표는“‘이 집에서 하면 확실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고객에게 기술로만 다가가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것이 변했고 예전과 달리 기술 격차는 많이 줄었다. 이제는 기술시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잡는 시대가 됐다. 고객이 원하는대로 재촬영을 해줄 경우, 당장은 비용이 더 들겠지만 조금 더 멀리 내다보는 게 결국 이익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민용 대표는“재촬영 문제로 언성을 높일 이유가 없다. 스튜디오 전문가들과 비전문가인 고객과 시각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한 문제다. 소비자보호원까지 가도 처리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며 재촬영 문제를 두고 고객과 언성을 높이는 경우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 이화스튜디오 지해근 대표
“고객에게 사진을 한 장씩 보여주기보다 감성을 불어넣은 영상 편집물을 보여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야 해”

“‘아이가 평소에 잘 웃는데 촬영 때는 잘 웃지 않았다’며 다섯 번 가량 재촬영을 요구한 고객이 있었다. 스튜디오 입장에선 어찌 눈물나는 일이 아니겠나? 한두 번도 아닌 다섯 번을 재촬영했으니... 그래도 열심히 찍었고 최선을 다했다. 나중에는 그 고객이 빵과 우유 등 간식을 한아름 사들고 찾아왔다.”

이상은 부천 상동역 앞에 위치한 이화스튜디오 지해근 대표의 경험담이다.

이화스튜디오의 지해근 대표는“우리 사진인들이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고객에게 보여주면 고객도 솔직해지고 서로가 원만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지해근 대표는“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건 스틸사진보다 영상이다”고 강조한다.

“앨범 작업 전, 고객에게 촬영한 사진을 보여줄 때는 낱장사진 보다는 음악을 삽입한 영상앨범을 보여줄 경우 고객의 불만족을 줄일 수 있다. 베이비 사진이란 특성에 맞게 감성을 불어넣은 영상앨범을 고객에게 보여줄 경우 불만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사진이 기술을 넘어선 지 오래됐다. 누구나 DLSR 카메라를 들고 다니고 핸드폰 카메라로 영화까지 만드는 시대가 됐다‘. 몇 천 만 화소 사진’ 이 아닌 ‘어떤 느낌이 있는 사진’인가가 중요한 시대다. 베이비 사진이라면 두말 할 나위 없이 감성이 첫 번째다‘. 스튜디오 인테리어며 앨범 콘셉트 등 이 모든 것에 어떤 감성을 불어넣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고객의 불만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화스튜디오 지해근 대표는“고객의 불만족과 재촬영을 줄이려는 이화스튜디오의 노하우가 조금은 색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시대 트렌드이기 때문에 이제는 많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활용해 고객에게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불만족과 재촬영 요구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재/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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