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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인터뷰3_사진업계 관계자들이 전하는 신년메시지② 07-02-27 11:28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질의내용
Q1  지난해 귀사의 주요 사업 내용과 그 성과
Q2  올해 귀사의 마케팅 전략 및 신제품 출시 계획
Q3  올해 귀사와 관련된 분야의 시장 전망
Q4  2007년 새해 국내 사진인들에게 전하는 신년메시지

■ LG데이콤 아이모리(www.imory.co.kr) / 김주영 과장
“다양한 앨범북의 제공과 고품질의 인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한편, 졸업앨범 부문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입니다”


▲ LG데이콤 아이모리 김주영 과장

A1. 날씨에 비유하자면 지난 한해 아이모리는 ‘점차 갬’입니다. 지난해 5월에 아이모리가 첫 런칭돼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지도를 높였다는 점이 긍정적이며 이는 랭킹 사이트에도 대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회원수에서도 1백만 명을 달성한 점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모리는 웹 앨범 부문에 주력하면서 앨범북의 출판이 다량 이뤄지면서 매출 상승률이 가파르게 오르는 등 목표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판단됩니다. 아이모리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최근 웹 앨범이라는 용어가 대중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A2. 우선 올 1월부터 기존 100MB에서 대폭 늘어난 1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사진을 단순하게 보관하는 차원이 아니라 아이모리를 통해 정리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외에 앨범북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한편 종류의 다양화에도 힘쓸 것이며, 인화 퀄리티 면에서도 올해에는 좀 더 향상된 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한 졸업앨범 관련 상품은 세밀한 검토와 계획을 보충해 올해는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한편, 앨범북에 있어 가격을 낮추게 되면 시장 상황을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가격 인하는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전문가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인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흔히 말하는 싸구려 개념의 앨범이 아닌 스튜디오 앨범에 준하는 상품을 공급할 것입니다.

A3. 사진 인화 시장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프린터를 사용해 인화할 경우 사진은 이제 일반인이 보기에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단계까지 올라섰습니다. 앨범 시장을 보면 인화 방식(은염)과 프린팅 방식(잉크젯)의 앨범북이 있으므로 점차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는 흐름을 감지할 수 있으며, 어떤 방식이 좋으냐의 기준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인화 단가 면에서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흔히 온라인에서 인화라고 하면 싸구려라고 인식하는 면이 강합니다. 따라서 인화에서도 가치를 찾아야 하며 아이모리에서 인화를 고부가가치화 시킨 상품이 앨범북인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온라인인화 시장의 매출은 크게 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단순 인화보다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한 이미지 관련 아이디어 상품, 즉 새로운 아이템의 개발과 공급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인화한다는 차원을 넘어 자신이 인화한 후 앨범북을 출판한다거나 글이나 말풍선 등을 삽입해 즐기는 개념으로 인식돼야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유도가 필요한 시점이며, 아이모리는 매출과 시장 점유율 1위보다는 웹앨범 시장을 도약기라 보고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어느 때보다 문화를 만들고 트렌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A4. 아직 아이모리가 어떤 공간인지 잘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나만의 라이프 메모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사진 찍는 이들의 추억을 저장하는 감성적인 공간이 아이모리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모리는 늘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미지나 콘텐츠 부분의 활용이 가능하게끔 여건을 조성할 것이니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돼지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오로라라이트뱅크(www.alb.co.kr) / 고영국 대표
“새해에는 사진업계의 모든 이들이 과다 경쟁이나 출혈 경쟁을 삼가고 시장 전체의 규모를 확대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오로라라이트뱅크 고영국 대표

A1. 지난해는 국내 사진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 모두가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하락과 내수 시장 불황 등으로 어렵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해외시장에 주력해 국내 내수 경기 부진으로 인한 영향은 적게 받은 듯 합니다. 여섯 번째 참가한 지난해 독일 포토키나 전시회에서 ‘월드 베스트’라는 고객의 찬사를 받았으며 신규 바이어들을 많이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출 비중이 큰 우리 회사로써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이윤 감소가 우려되기도 합니다.

A2. 국내 스트로보 시장은 올 한해 역시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가형 중국 제품의 국내 시장 유입과 유명 브랜드 제품의 할인 판매 등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가의 제품을 선호하던 쇼핑몰 운영자와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고품질의 제품을 선호할 것으로 보이며 프랜차이즈 업계가 활성화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사진업계의 모든 이들이 과다 경쟁이나 출혈 경쟁을 삼가고 시장 전체의 규모를 확대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3. 지난해 개발이 완료된 퓨전 플러스와 비대칭형 소프트박스 등 다수의 신제품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신제품인 ‘DIGIS’ 디지털 조명을 키트화해 프로 사진가와 프로슈머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와 효과적인 사용방법, 편리한 구매 등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입니다. 아울러 남미 및 아프리카 등 미개척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A4. 그동안 우리 회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로라의 모든 임직원은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기획,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며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객의 곁에서 동반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유니큐브(www.fotocube.co.kr) / 이관영 대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다양한 부가상품 개발, B2B 계약 등 온라인사업의 다각화를 이뤄 시장을 넓혀 갈 것입니다”


▲ (주)유니큐브 이관영 대표

A1. 지난해 (주)유니큐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인화 서비스, ‘포토큐브(www.fotocube.com)’는 고객들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아 회원의 증가와 재 구매율에 있어 모두 향상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부가상품 출시, B2B 계약 등 온라인 사업의 다각화를 활발히 진행해 전년 대비  50%의 매출 신장을 이뤘습니다. 또한 지난해 여름에는 기존 인화장비를 노리츠의 최신 장비인 ‘Qss-34pro’로 모두 교체해 하루 12만 장 생산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포토정글(www. photojungle.co.kr)’이라는 유아교육기관의 전문 포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해 큰 호평을 얻은 바 있습니다.

A2. 올해 (주)유니큐브는 기존 온라인인화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다양한 부가상품을 개발해 시장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런칭한 ‘포토정글’이 전국의 유아교육기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올해는 회사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 또 하나의 신규 사업을 개발, 런칭하는 바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3. 올해는 디지털카메라와 PC의 교체주기가 맞물려 PC속에 잠자고 있던 사진 파일이 빛을 보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에 많은 양의 사진파일을 실물 사진으로 인화해 보관하려는 고객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온라인인화 시장의 경기는 한층 더 밝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4. 사진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소망은 ‘잠자고 있는 사진을 깨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과 연계된 다양한 부가상품이 개발되고, 사진 촬영 수만큼 인화하는 문화 및 환경이 조성된다면 사진인들의 소망이 이뤄질 날도 멀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를 위해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해년 새해에는 이러한 사진인들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며, 노력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주)현대포토닉스(www.hdace.com)/ 황윤호 대표
“과거의 아픔을 溫故知新의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뜻을 모아 서로를 발전시키는 것이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길입니다”


▲ (주)현대포토닉스 황윤호 대표
 
A1. 지난해는 독일 포토키나 전시회에 맞춰 급변하는 세계 시장 및 국내 시장의 흐름에 부응코자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브랜드 라임라이트(RimeLite)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해외 전문 디자이너 및 현지 촬영 등을 통한 카탈로그를 제작해 국제 전시회 등에서 많은 호평과 더불어 수출 증진에 상당한 효과를 얻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외 고객 및 전문가의 요청과 검증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기술 향상으로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과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확인하는 해였으며 올해 역시 계속적인 노력으로 기술 개발에 더욱 치중할 것입니다.

A2. 국내 스트로보 시장은 최근 들어 중국산 저가형 모델이 대거 유입되면서 기존 제품의 유통 가격 파괴 조짐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퀄리티 측면에서 고객들이 실망감을 보이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으로 선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좋은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적인 고려가 필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3. 올해는 몇 종류의 신제품 개발을 완성하는 한편, 철저하고 신속한 검증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의 확산 및 해외 전시회 등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A4. 급변하는 사진 환경과 여러 원인에서 기인한 지속적인 경제 침체로 지난해도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간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많은 고통과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이제는 곳곳에서 새로운 희망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진인 대부분이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지 못하고 오직 경쟁 상대로만 여기면서 혼자 살아남고자 한 적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아픔을 온고지신 (溫故知新)의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이제는 뜻을 모아 서로를 발전시키는 것이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눈을 돌릴 때가 됐다고 봅니다. 개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여러 명의 전문가 앞에서는 작아질 수 밖에 없으므로 각자의 지식과 우수성을 모두 합쳐 한국 전문 사진인 그룹의 특수성을 창조한다면 그 위상은 거대한 에너지가 되어 세계 사진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부터 뭉치기 시작해 무엇부터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세계 여러 분야에서 최고를 이어가는 많은 한국인과 우리 기업의 대열에 사진인들도 동참하겠다는 굳은 결의로 새해의 힘찬 행진을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취재 / 본지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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