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아카데미 > 포토인포

세계 주요 사진 페스티벌과 사진 아트페어가 궁금하다! 09-02-06 10:30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사진 예술계의 동향을 제시하는 세계 유수의 사진 페스티벌과 아트페어의 주요특징과 일정을 살핀다!

사진이 예술계를 넘어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매체로 성장하면서 보다 대중적인 전시 기획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세계 사진계는 기존 갤러리 중심의 작품 전시에서 탈피해 보다 개방적인 공간에서 다수의 작가와 작품을 공개하는 대형 사진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대구사진비엔날레, 서울국제사진페스티발, 전주포토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진 관련 축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 등 판매 위주의 아트페어가 성황리에 열려 공개적으로 작가를 소개하고, 이들의 작품을 거래하는 대형 사진 관련 행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보에서는 세계 유수의 사진 페스티벌과 사진만 취급하는 아트페어의 종류를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사진페스티벌
지난해 한국 사진계에선 전시 중심의 비엔날레 및 사진축제와 판매 위주의 아트페어가 활발히 열리면서 질적, 양적으로 고르게 성장했다. 약 한 달 간 대구 전역에서 열린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구본창 사진가가 총감독을 맡으며 예년과 다른 전시 기획력과 작품 구성을 보여줘 국내외 사진인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구본창 사진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롤 모델로 세계 유수의 포토페스티벌을 거론하며, 사진계의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논한 바 있다.
다음은 세계 유명 사진페스티벌 중 영향력과 인지도 면에서 가장 높은 휴스턴 포토페스트와 아를르 포토페스티벌에 관한 내용이다. 이외에 다른 사진페스티벌에 대해 알고 싶다면, 7개국 22개의 사진 페스티벌을 통합한 Festi val of Light(www.festivaloflight.org)와 메종 유로피안 포토 사진전문 예술관 홈페이지(www.mep-fr.org)를 참조하면 된다.

포토페스트
(FotoFest, www.fotofest.org)


• 주요 특징: 미국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 사진 비엔날레인 포토페스트는 사진 예술의 국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사고와 사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프레딕 볼드윈(Fred Baldwin)과 사진 저널리스트 웬디 와트리스(Wendy Watriss)가 주도한 포토페스트는 1986년 미국의 휴스턴에서 시작돼 2년마다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12회를 맞은 포토페스트는 매 회마다 상이한 주제로, 신진작가들을 발굴해 왔다. 특히, 남아프리카와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일본, 이탈리아, 중·동부 유럽, 체코, 한국 등 흔히 접하기 힘든 제3국의 사진들이 대거 소개됐다.
포토페스트는 포트폴리오 리뷰, 심포지엄, 워크숍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포트폴리오 리뷰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갤러리 큐레이터, 잡지사 에디터, 주요 미술관 디렉터, 출판사 편집자, 사진 축제 디렉터 등이 자신들이 원하는 사진가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포토페스트가 열리면 휴스턴은 사진과 영상으로 뒤덮인 거대한 전시장이 된다. 또한 2000년부터 포토페스트는 남미, 북미, 유럽 등지의 22개 사진 축제와 빛의 축제(Festival of Light)를 결합한 새로운 체제로 탈바꿈했다.

• 개최일정 : 2010년 3월12일~4월25일

아를르 포토페스티벌
(Rencontres de la Phot ographiques d ‘Arles, www.rencontres-arles. com)


• 주요 특징: 1969년에 시작해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아를르 포토페스티벌은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의 사진가와 큐레이터, 콜렉터, 에디터, 디렉터 등이 참석하는 세계 제일의 사진 축제 중 하나다. 지난 1968년 루시안 끌레그(Lucien clergue)와 미셀 투르니에(Michel Tournier), 장 모리스 루크트(Jean-Maurice Rouquette) 등 프랑스 아를르 지역의 사진가와 교육자들이 기획한 아를르 포토페스티벌은 매년 프랑스 아를르 지방에서 열린다.
세계 사진 축제 중 전통과 명성이 가장 높아 많은 사진가들과 디렉터 등이 참석하는 아를르 포토페스티벌은 매년 7월 초부터 9월 초까지 두 달 간 열리며, 워크숍과 세미나, 청소년을 위한 부대행사, 토론과 강의,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한편, 전문 사진가들의 투표로 그 해 활동이 두드러진 작가와 작품을 선정하는 신인상 및 올해의 사진집 시상도 마련된다. 또한 포트폴리오 리뷰는 갤러리, 박물관, 잡지사 등이 새로운 사진 작품을 발굴해 무명의 사진가들이 세계적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자리다.
아를르 포토페스티벌이 열리는 두 달 동안 아를르 전 지역은 사진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특히,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특유의 빼어난 풍경과 사진 영상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개최일정 : 2009년 7월7일~9월13일

※ 유럽 사진의 달 - 매년 11월
기존 파리 사진의 달이 지난 2004년부터 ‘유럽 사진의 달’로 확대되어 현재 매년 11월 엔 파리, 로마, 비엔나, 베를린 등의 유럽 대다수의 도시에서 세계적인 사진 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의 달 행사는 파리시의 지원을 기본으로 기업, 공/사립 기관의 재정이나 전시장의 대여로 진행된다. 따라서 대다수의 전시는 루브르박물관, 퐁피두센터, 주드뽐므 등 대규모 미술관과 파리 주재 외국 문화원, 공공 기관 그리고, 각종 사설 화랑에서도 개최된다. 또한 유럽전역에서 다양한 사진축제들이 열려 전 유럽이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사진아트페어
사진이 현대 미술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사진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아트페어에서 사진 거래량이 증가하고, 작품의 거래 금액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아트페어가 단순히 사진만 거래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아트페어가 예술 범주에 속한 모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이를 거래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다음은 사진만 전문으로 다루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다.

파리포토
(PARIS PHOTO, www.parisphoto.fr)


• 주요 특징:1997년 시작해 지난해 12회째를 맞은 파리포토는 사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아트페어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멕시코, 스위스, 이탈리아 등 하나의 국가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젊은 사진가들을 조명하고, 신예 미디어 작가들의 비디오 작업을 선보인다. 또한 중견 여성 사진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를 통해 주빈국의 사진과 미디어를 소개한다. 지난해 주빈국은 일본이었으며, 전 세계 1백여 개의 갤러리와 출판사가 사진집과 작품을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 개최일정 : 2009년 11월19일~11월22일


The Photography Show


• 주요 특징: 뉴욕 AIPAD(Association of International Photography Art Dealers, ww w.aipad.com)가 후원하는 The Photography Show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등 국제 사진 딜러 협회에 가입된 갤러리만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사진 아트페어다. 1979년에 창립된 AIPAD는 심사를 거쳐 선정한 75개 이상의 사진 전문 갤러리들로 구성된 회원제이므로 전문적인 사진들을 전시한다. 따라서 The Photography Show는 사진가는 물론 큐레이터, 콜렉터, 디렉터 등 다양한 사진 관계자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

• 개최일정 :2009년 3월26일~3월29일



포토 LA
(www.artfairsinc.com)


• 주요 특징: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포토 LA는 많은 수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19세기의 사진에서부터 현대의 사진까지 아우르며 70여개의 갤러리와 아트디렉터들이 참가하는 포토 LA는 미국 내에서 열리는 포토 산타페(1993-1999년), 포토 샌프란시스코(1999년), 포토 뉴욕(2004년), 포토 마이애미(2006년)와 함께 미국 내 유명한 아트페어이다. 올해는 전 세계 60여개의 갤러리들이 참가하고, 포트폴리오 리뷰, Raul Vincent Enriquez와 Tiffany Trenda의 특별전시, 강연, 세미나 등이 열렸다.

• 개최일정 : 2009년 1월9일~1월11일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