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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토섬-HP 디자인젯 Z3100/Z6100 사용기 08-09-08 19:07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HP 디자인젯 Z3100과 Z6100 포토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전문 디지털 프린팅 랩, (주)포토섬

“(주)포토섬에선 정밀하고 섬세한 예술작품 출력은 주로 HP 디자인젯 Z3100을 활용하며, 대규모 전시 및 전시장 인테리어용 출력물은 HP 디자인젯 Z61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주)포토섬의 심재근 대표로부터 HP 디자인젯 Z3100, Z6100의 활용 현황 및 제품의 특장점에 대한 견해를 듣는다. -

전문가를 위한 디지털 프린팅 랩, (주)포토섬(대표, 심재근 www.photosome.co.kr)은 HP의 디자인젯 Z3100과 Z6100 포토 프린터를 이용, 사진 전문가의 작품 및 고미술품 모사 복원, 전시 관련 대형 출력물 등 최고의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고 있다. 이에 본보에서는 HP 디자인젯 Z3100과 Z6100 포토 프린터를 가지고 최고의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고 있는 (주)포토섬의 심재근 대표를 만나 HP의 대표적인 LFP(라지 포맷 프린터)인 디자인젯 Z3100, Z6100의 활용 현황 및 제품의 특장점에 대한 견해를 듣는다. - 편집자 주 -


▲ (주)포토섬의 심재근 대표

= 먼저, (주)포토섬의 주요 업무를 비롯한 회사 전반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 5월에 설립된 (주)포토섬은 사진 촬영 이후의 후반작업 전반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업체로, 작가 분들의 전시 작품 출력 서비스와 함께 고미술품을 모사하는 작업, 그리고 전시 기획, 전시 디스플레이 코디네이팅, 전시 홍보 등 전시 관련 전반적인 컨설팅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 사진 전문가들이 (주)포토섬을 찾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사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편하고, 쉽고, 빠르다는 디지털의 장점을 가지고 누구나 쉽게 이미지를 만들 수는 있지만, 프린팅의 경우에는 아날로그 시절의 암실 작업보다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고 잘 나타나지 않는 미묘한 차이에 따른 작업결과의 차이가 훨씬 더 큽니다. 이러한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디지털 프린팅 랩의 역할입니다.
과거 아날로그 시절, 사진인 모두가 암실작업을 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진가 취향에 따라 직접 프린팅을 하시는 분들 이외에는 굳이 사진가 모두가 프린팅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가들이 믿고 프린팅을 맡길 수 있도록 인프라가 조성되어 쉽고, 편하게 사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일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주)포토섬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 현재, (주)포토섬에선 어떤 출력장비를 사용하고 있는지요?
“현재 저희 랩에서 보유하고 있는 프린터는 HP 라지 포맷 프린팅 장비인 디자인젯 Z3100과 Z6100으로, 이를 통해 대형 출력물 위주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점차 전문 사진가 분들이 자신의 노력의 결과를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전시 작품을 대형으로 출력하는 추세입니다. 또 소형 출력물들은 대부분 자가 출력을 하고 계시기에 저희가 소형 출력장비의 라인업을 갖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HP 디자인젯 Z3100은 정밀하고 섬세한 예술작품을 출력하는데 주로 사용하며, Z6100의 경우에는 대규모 전시 및 전시장 인테리어용 출력물 작업 시 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주)포토섬에서 사용하고 있는 HP 디자인젯 Z3100과 Z6100의 특장점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HP 디자인젯 Z3100 포토 프린터는 색상 보정 스캐너를 내장하고, 뛰어난 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HP 비베라 안료 잉크를 사용한 12색 잉크 프린팅 시스템으로, 일관성 있고 정확한 컬러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사진가 및 디지털 파인아티스트 등의 작품 출력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한편, HP 디자인젯 Z6100 포토 프린터는 42인치, 60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동급 제품 대비 빠른 출력 속도(1,000ft2/hr), 고화질(8색 HP 비베라 안료 잉크), 색상의 일관성(내장형 색상 보정 스캐너)으로 상업광고, 파인아트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 여러 브랜드의 라지 포맷 프린팅 장비 중 HP 디자인젯 Z3100과 Z6100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제는 브랜드별 장비의 기술력 차이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광고 관련 일도 같이 해왔기에 HP 장비가 더 친숙해서 HP 프린팅 장비를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더 우수하냐?’가 아니라 ‘어느 브랜드의 제품을 다루기가 편한가?’가 장비 선택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HP의 장비가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 부분이 있다면, 좀 더 사용자가 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편의성을 제공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CMS 툴이 내장되어 있어서 안정성을 높인 부분입니다. 작업자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CMS를 손쉽게 해결하기 위한 색상 보정 스캐너 장치인 i1이 내장되어 있어 색상 유지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또한 폭 넓은 유지보수 프로그램은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해줍니다. 한편, 광고시장에서 이미 확인된 안료 베이스의 비베라 잉크는 탁월한 보존 기한을 가지며 야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그 내구성이 탁월합니다. 특히, Z3100의 경우 RGB 기반의 잉크 라인업이 셋업 되어 있어서 매우 좋고, Z6100의 경우 작품 출력 이외의 광고나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등 전시회와 관련된 부수적인 작업에 활용도가 좋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 (주)포토섬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HP 디자인젯 Z3100(상)과 Z6100(하)

= 그렇다면, (주)포토섬의 전체 출력량 중 HP 디자인젯 Z3100과 Z6100의 출력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요?
“HP디자인젯 Z3100은 색상 영역이 넓어 안정적이므로 작가 분들의 작품 프린팅에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 Z6100은 CMYK 기반으로 색상 영역에 있어서 Z3100보다 좁지만 탁월한 속도(Z3100의 4배)로 전시 관련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출력물이나 대형, 대량 출력물의 경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포토섬에서는 Z3100과 Z6100을 50:50 비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HP 디자인젯 Z3100과 Z6100 포토 프린터에서 보완해야 할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너무 정밀하게 제작되어 미디어 셋팅 시 규격 외의 미디어 낱장용지 공급이나 Deckle edge를 만들 때 에러가 나는 점이 오히려 아쉬운 점입니다. 정확하고 정밀한 게 좋지만 작업 시에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 특히, 전문 사진가들의 경우 핸드메이드 미디어 사용이 많은데, 이런 경우 그 미디어만의 멋을 살리고 싶을 때 출력이 어려워 후 작업으로 원지의 맛을 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잉크젯 프린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 다양한 미디어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처음에 장비 개발 시 다양한 미디어의 낱장 삽입이 많을 것에 대한 고민이 적었던 듯합니다.”

= 마지막으로, 잉크젯 출력에 관심 있는 사진인들을 위해 잉크젯 출력에 대한 간단한 팁을 부탁드립니다.
“HP 프린터 내에서 자체적으로 캘리브레이션, 프로파일, 기본 CMS 등을 지원해주고 있어 출력물 자체가 워낙 정직하게 나오기 때문에 따로 드릴 팁이랄 게 없습니다. 다만, ‘좋은 데이터를 만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데이터 자체가 안 좋으면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좋은 출력물을 얻을 수 없습니다.
대학시절 ‘암실작업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선배에게 여쭤보았을 때‘네 키만큼 인화물을 쌓아 보아라’라고 대답해주셨습니다. 디지털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출력 작업과 더불어 ‘이것이 최상인가?’라는 질문과 고민을 갖고 자기만의 데이터를 잡아감으로써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남들보다 먼저 많은 실수를 해봤기 때문에 한계를 아는 것이고, 또 한계를 알기 때문에, 고객 분들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요구해 오실 때 빨리 알려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희의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뷰 / 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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