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아카데미 > 포토인포

HP인디고 프레스 5000을 사용하는 (주)사과나무 08-01-31 20:38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은 사진과 인쇄의 중심에서 디지털 포토 상품을 제작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사진시장의 파이를 넓힐 수 있는 새로운 대안 장비입니다 ”

- 지난해 6월,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을 도입, 기존 은염 앨범을 대체할 포토북 및 스토리북을 제작, 공급하고 있는 (주)사과나무의 권병학 대표에게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의 도입 후 변화 사항과 향후 이를 활용한 영업 계획을 듣는다 -

차세대 디지털 인쇄기로 불리는 HP 인디고 프레스가 인쇄업, 광고업, 출판업에 이어 사진업계에도 속속 공급되고 있다. 국내 출력 시장에 공급된 HP 인디고 프레스는 지난 2006년 출시된 HP 인디고 프레스 3050/ 5000을 비롯해 지난해 8월, 발표된 3500, 5500 등 총 4종에 이른다. 인쇄시장에서 HP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를 포함한 소수의 디지털 인쇄기는 단가, 납기일, 물량 등의 제한적 이유로 아날로그 옵셋 방식으로 인쇄할 수 없는 출력물을 기존 방식의 품질과 디지털 장비의 속도 및 유연성을 겸비해 출력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특히, HP 인디고 프레스는 HP의 ElectroInk를 사용해 전통 은염 출력물에 버금가는 품질을 자랑한다.
최근 사진업계에선 HP 인디고 프레스를 도입하고 유치원 및 학교앨범을 비롯해 온라인 상에서 웨딩 및 베이비 포토북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어, 사진 출력 시장이 점차 인쇄 분야로 재편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을 도입한 (주)사과나무(대표, 권병학 www.mnjoy.com)는 현재 전국의 10여 개 지사를 설립하고, 유치원 및 학교앨범을 전문으로 제작, 공급함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포토 상품을 소량 주문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HP 인디고 프레스만의 원스톱 출력 시스템을 활용하고, 사진과 인쇄 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효율적인 영업에 기반한다. 이에 본보에선 (주)사과나무의 권병학 대표에게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의 도입 후 변화 사항과 향후 이를 활용한 영업 계획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주)사과나무 권병학 대표

■ (주)사과나무에 대한 소개와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의 구입 배경이 궁금합니다.
“지난 2006년 7월, 설립된 (주)사과나무는 유치원 및 학교앨범 전문 제작 업체로, 전국 10여 개의 지사를 두고 다양한 디지털 포토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시장의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와 달리, (주)사과나무는 인쇄와 사진의 특성을 접목한 틈새 마케팅을 시도한다. 이에 대한 첫걸음이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의 도입이다. 더 이상 사진시장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다. 반면 최근 몇 년간 시장 상황을 볼 때 포토북, 포토캘린더, POD(Print On Demand) 출력물 등 디지털 포토 프린팅 시장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이것이 다년간 사진업계에 몸담고 있던 내가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을 도입한 이유다.”   

■ ‘옵셋기의 특성 상 HP 인디고 프레스는 전통 은염 출력물에 비해 사진 품질이 우려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지요?
“처음 인디고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인디고를 설치한 서울의 한 업체를 방문했다. 공정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아날로그 옵셋 방식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인디고의 빠른 인쇄 속도는 놀라웠지만, 고품질의 사진에 익숙해 있던 내게 인디고의 이미지 품질은 한 없이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6월, 구입한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은 6색 잉크를 사용해 전통 은염 장비에 버금가는 품질을 구현했다. 최근 출시된 인디고 장비의 향상된 품질은 인쇄 시장 뿐 아니라 사진업계의 진출을 모색하는 HP 사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주)사과나무에서 제작하고 있는 각종 포토북의 사진 품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전문 사진가들의 전시회 활동을 지원할 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 HP 인디고 프레스의 이미지 퀄리티는 더욱 발전할 것이며, 사진인들은 이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주)사과나무에서 HP 인디고 프레스 5000으로 제작하는 포토 상품은 주로 어떤 것인지요? 
“전체 매출의 70% 이상은 전국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졸업앨범 및 테마북이다. 우리회사에서 졸업앨범을 전문으로 하는 전국의 지점이  약 60여 곳에 이른다. 이들 지점이 거래하는 유치원 및 학교는 평균 30여 곳으로, (주)사과나무는 각 스튜디오에서 들어오는 주문을 HP 인디고 프레스로 포토북을 제작해 공급한다. 또한 (주)사과나무는 HP인디고 프레스 5000의 지속적인 가동을 위해 각종 유치원, 학교, 기업체의 행사 테마북을 제작,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온라인상에서 주문받은 웨딩 및 허니문 스토리북과 베이비 스토리북을 제작하며 관공서의 보고서, 대량 출판물의 교정본, 각종 상업 용도의 카탈로그 및 브로셔 등 맞춤형 POD물을 제작, 공급하고 있다.” 

■ HP 인디고 프레스로 디지털 포토 상품을 제작, 공급하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제품 단가, 수량, 품질은 어떻게 맞추고 있는지요?
“HP 인디고 프레스 장비의 특성은 사진과 인쇄로 나눠 살펴야 한다. 시간당 4천 매(A4 컬러 양면 기준) 이상의 출력 속도는 전통 사진 인화 장비에선 상상할 수도 없다. 더욱이 소품종 대량 생산이 주력인 아날로그 옵셋기와 달리 HP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는 컴퓨터에서 파일을 전송만하면 곧바로 인쇄되는 원터치 방식이므로 조작이 간편하고, 적은 수량의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의 요구에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주)사과나무는 사진 출력 시 사진업계보다 저렴한 A3 장당 1천 원을 받고 있으며, 포토북의 경우 한 권당 1만 5천 원(8×8 인치 사이즈 30페이지 기준)대에 제작하고 있다. 인디고로 출력한 제품이 가격적인 면에서 은염사진 값보다 싸고, 대량 생산이 용이한 아날로그 옵셋기에 비해 비싸지만 전통 사진에 버금가는 품질로 맞춤형 생산이 가능한 장점을 감안한다면 사진시장에서 매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오는 2월, HP 인디고 프레스 5000에 라이트시안과 라이트마젠타 색상이 추가로 업그레이드되면, 품질은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기존 아날로그 옵셋기나 은염장비에 비해 HP 인디고 프레스 5000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처음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을 설치하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역시 출력 속도였다. 은염 출력 장비와 비교할 수 없는 속도와 작업의 편리성은 HP 인디고 프레스만의 장점이다. 특히, 사진 사이즈가 정형화된 은염 인화장비와 달리 템플릿이나 작업자의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사진을 편집, 출력할 수 있어 제품의 다양화를 기할 수 있다. 또한 HP 인디고 프레스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어 장비에 대한 학습기간이 매우 짧고, 대부분 자동화 공정으로 이뤄져 인건비을 절감할 수 있다.”

■ 최근 사진시장에서 대표되는 압축앨범이 점차 매거진 스타일의 포토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망은 어떠한지요?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치원 앨범 시장의 연간 매출 규모가 1천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두껍고, 비싼 압축앨범이 점차 시장에서 퇴조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는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원하는 스타일의 포토북을 갖길 원한다. 최근 온라인 인화 업체에서 포토북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웨딩, 베이비, 가족 등 사진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HP 인디고 프레스는 사진과 인쇄의 중심에서 개별화된 리소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포토 상품을 제작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장비라 생각한다. ”

■ HP 인디고 프레스가 사진업계에서 자리 잡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HP 인디고 프레스는 전문 사진 인화 장비도, 전통 옵셋기도 아니다. 사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인디고 프레스를 판단하는 첫 번째 기준이 ‘품질’이다. 디지털 인쇄기에서 은염 장비의 품질을 기대한다면 절대로 사진시장의 파이를 늘려갈 수 없다. 대중을 상대하는 상업 사진시장에서는 품질보다는 생산성과 효율성에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HP 인디고 프레스가 아무리 우수한 장비라 할지라도 영업력과 상품 기획력이 결여된다면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올해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을 활용한 (주)사과나무의 영업 계획과 전략 그리고 사업 목표가 궁금합니다.
“지난해는 장비를 구입하고, 준비하는 단계로 큰 매출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올해 (주)사과나무는 전년 대비 5~6배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10개의 지사를 올 연말까지 20개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다. 이는 (주)사과나무가 궁극적으로 사진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사진문화를 형성해 나가는데 있어 선행되어야 할 일이다.
한편, (주)사과나무는 포토북 및 각종 디지털 포토 상품의 편집 디자인에 중점을 둘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2월, 중국의 디자인 회사와 제휴를 맺고 시장 확대를 위해 대비할 것이다. 이밖에도 (주)사과나무의 브랜드인 ‘엠엔조이(Mnjoy)’를 활성화시키고,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을 활용한 생산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해 연간 목표로 삼고 있는 10만 권 이상의 포토북을 수용해 나갈 방침이다.”


▲ (주)사과나무에서 HP 인디고 프레스 5000으로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포토 상품- 스토리북, 포토북, 웨딩앨범, 탁상용캘린더, 벽걸이용 캘린더(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터뷰 / 연정희 편집장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