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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튜디오-동원디지탈 'NEW LDD 캐리어' 05-12-26 15:24   
작성자 : 오미정 기자 TEXT SIZE : + -

“동원디지탈의 ‘NEW LDD 캐리어’는 필름 사진과 같은 부드러운 원색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아날로그사진의 깊이 있는 출력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 구미시 드림스튜디오 안재철 대표로부터 동원디지탈에서 국내 공급하고 있는 ‘NEW LDD 캐리어’의 선택 동기와 제품 특징을 듣는다 -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드림스튜디오는 동원디지탈에서 국내 공급하고 있는 ‘NEW LDD 캐리어’를 통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를 실현했다. 그 이후 늘어나는 주문량과 끊임없는 고객의 발길로 10평의 사진관에서 베이비 스튜디오까지 갖춘 현재의 스튜디오로 이전했다. 특히 ‘NEW LDD 캐리어’의 장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사진 출력을 신속하게 서비스해 작업 효율과 서비스 향상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에서는 구미 드림스튜디오 안재철 대표로부터 동원디지탈 ‘NEW LDD 캐리어’의 구입동기와 장비의 활용도 및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구미 드림사진관 안재철 대표


▲ 동원디지탈에서 국내 공급하고 있는 ‘NEW LDD 캐리어’

■ 우선, 드림스튜디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드림스튜디오는 2004년 2월1일에 제가 인수를 받아 2004년 3월1일 새롭게 개업했습니다. 처음 드림스튜디오를 인수 받았을 때는 모든 시스템이 아날로그 방식이어서 대대적인 디지털로 변환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2005년 4월1일부로 디지털 장비를 하나씩 갖추어 현재는 디지털 촬영, 출력이 가능하게끔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9월28일에는 베이비스튜디오까지 갖추어 현 위치로 확장 이전해 사진 현상, 인화뿐 아니라 증명사진 촬영에서 베이비 스튜디오 촬영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 드림스튜디오에서 동원디지탈의 ‘NEW LDD 캐리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캐리어의 구입동기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대부분의 영세한 사진관에서 풀 디지털미니랩 장비를 사용하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와 같이 어렵습니다. 또한 무리하게 큰 돈을 투자하기에는 온라인 인화 사이트와의 경쟁 때문에 인화 장비에 대해 투자와 변환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디지털미니랩 장비만 해도 투자비용이 억대에 이르기 때문에 웬만한 영세 사진관이 디지털 장비를 갖추기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또한 고객이 확연히 늘어나 매출이 증가할지에 대한 걱정과 막연함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처음에는 우리 스튜디오 역시 다른 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전문 출력 현상소에 출력을 의뢰했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의뢰를 하면서 ‘나도 디지털 인화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조금씩 늘어만 가는 주문량에 기계를 물색하던 중, 지난 2005년 3월, 대전 목원컨벤션센터에서 대한사진영상신문사와 포토기자재클럽의 주최로 개최된 ‘2005포토기자재전’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그 당시 ‘NEW LDD 캐리어’를 이용해 후지 콤팩트 아날로그미니랩에서 디지털사진이 출력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고물상에 줘도 고철값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날로그 미니랩 장비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출력 되고 있으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후 주문 물량도 생각해 그 자리에서 ‘NEW LDD 캐리어’와 ‘후지 238 인화기’를  함께 주문하게 됐습니다.”

■ 동원디지탈에서 국내 공급하는 ‘NEW LDD 캐리어’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장비가 지금과 같이 안정되기 위해 동원디지탈 관계자 분들에게 자주 전화해 질문하고, 밤늦게까지 색조정과 출력 속도 등 많은 시간을 투자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풀 디지털미니랩 장비에 견줄만한 색상과 화질의 디지털사진을 출력하게 됐습니다. ‘NEW LDD 캐리어’는 아날로그미니랩 장비에 장착해 필름사진으로 작업한 듯한 부드러운 원색의 디지털사진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사진 출력 속도도 빨라 작업량이 많을 시, 시간 및 인건비 등의 절감 효과가 큽니다.”

■ 동원디지탈 ‘NEW LDD 캐리어’ 구입 후 매출 향상, 고객 확보 등 경영상의 변화 및 작업흐름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날로그미니랩 장비로 출력했을 경우, 사진 주문량이 하루에 필름 5~10롤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NEW LDD 캐리어’ 구입 후, 하루에 7백 장~ 1천 장씩 사진 출력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업량의 증가와 고객의 끊임없는 발길로 기존 10평 규모의 사진관에서 베이비 스튜디오를 갖춘 24평의 스튜디오로 확장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주위 인근 스튜디오들 중 유일하게 출력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필름사진의 고유한 색상을 잊지 못해 아날로그 인화기의 출력물을 고집하던 30대 중반 이후 고객이 우리 스튜디오를 찾는 경우가 상당수 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스튜디오에선 사진의 품질은 물론 30분~1시간 내에 고객이 사진 출력물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만족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NEW LDD 캐리어’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교육 등에는 만족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원디지탈 본사가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했음에도 구미에 있는 우리 스튜디오 제품에 이상이 있을 시 즉각적인 움직임에 감탄했습니다. 대부분 중소 캐리어 회사는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또한 불편한 애프터서비스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해 무리하게 정통 풀 디지털미니랩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동원디지탈은 우리 스튜디오 장비에 문제가 있으면 바로 찾아오곤 했으며, 간단한 것은 전화상으로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줬습니다. 이제는 서로 안부 전화를 할 정도로 사후 많은 서비스와 친절로 대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처음 장비를 설치할 때 사용자가 이해할 때까지 상주하며, 중요한 사항은 기록까지 해주며 상세히 가르쳐 줬습니다.”

■ 동원디지탈의 ‘NEW LDD 캐리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어떤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하고 있는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디지털카메라로 찍었지만 필름과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우리 스튜디오를 찾아 주십시오. 또한 빠른 출력으로 기다리게 하지 않겠습니다’는 것이 드림스튜디오의 마케팅 전략입니다. 그리고 향후 높은 품질의 사진을 출력하기 위해 철저한 장비관리를 할 것입니다. 또한 동원디지탈에서 개발 중인 유태설정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제공받아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아직도 디지털화를 주저하는 많은 스튜디오, 현상소 경영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처음 ‘과연 동원 LDD 캐리어가 신뢰성이 있을까’, ‘서비스는 제대로 될까?’, ‘1~2년 하다가 없어지는 회사가 아닐까’, ‘퀄리티 높은 결과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을까’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 본 결과 동원디지탈의 ‘NEW LDD 캐리어’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비입니다. 부담스러운 고가의 투자비용이 아닌 저렴하고,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실속형 캐리어로 가볍게 디지털화를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투자가 곧 내일의 성공을 불러 올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향후 드림스튜디오의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운영 중인 베이비사진 촬영실을 좀 더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력서비스를 위해 우리 스튜디오를 찾는 고객이 베이비사진 촬영을 의뢰
하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재 / 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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