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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포토- KIS디지털미니랩, 'DKS-1510' 05-11-24 14:04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뛰어난 품질과 빠른 출력 속도를 바탕으로 확실한 수익원을 보장하는 KIS 디지털미니랩이 급변하는 디지털시대를 책임질 대안이 될 것입니다”



- KIS 디지털미니랩, ‘DKS-1510’ 국내 1호기를 도입한 아하포토의 김도균 대표로부터 제품 구입동기 및 향후 운영계획을 듣는다 -


▲ 아하포토에서 지난 7월에 구입한 KIS Photo-Me 그룹의 ‘DKS-1510’ 디지털미니랩


▲ 아하포토 김도균 대표

지난 1월, 프랑스 KIS Photo-Me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진현상소용 디지털미니랩 ‘DKS 시리즈’를 국내 발표한 마이크로큐닉스(주)(대표, 이병열www.microqnix.co.kr)는 지난 7월, 대구 아하포토(대표, 김도균)에 ‘DKS-1510’을 공급했다. 노리츠, 후지필름, 코니카미놀타, 아그파, 코닥 등 유수의 디지털미니랩에 비해 국내 사진시장의 진출이 다소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아날로그를 능가하는 출력 품질과 5년 무상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힘쓰고 있는 마이크로큐닉스(주)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대구이미징아시아, 국제프로사진대학세미나 등 대규모 사진기자재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그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한편, KIS 디지털미니랩을 도입한 아하포토는 지난 1998년, 컴퓨터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전문으로 최근 사진 출력을 시작한 업체로서 KIS 디지털미니랩을 사용하면서 섬세한 색감 표현, 빠른 인화 서비스, 최상의 품질 보증을 내세워 지역 내 사진 전문가를 비롯한 사진 동호회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에서는 아하포토의 김도균 대표로부터 KIS 디지털미니랩 구입동기와 제품 특징, 그리고 향후 장비 활용계획 등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우선 아하포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하포토는 지난 1998년, 컴퓨터 및 멀티미디어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아하정보통신을 시작으로 지난 2004년, 후지필름 ‘프론티어 340’을 도입하면서 본격적인 사진출력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지난 7월, 아하포토 2호점을 오픈하면서 KIS 디지털미니랩 ‘DKS-1510’을 도입,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KIS 디지털미니랩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사진시장은 급격하게 디지털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현상에 있어 오프라인 출력이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온라인 현상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진현상소가 가격 경쟁력, 인화 속도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하포토는 온라인 인화와 차별화를 둘 수 있는 방법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방법 밖에 없음을 인지하고, 지난 2003년 이래로 3년 연속 DIMA 품질 테스트 1위를 차지한 KIS 디지털미니랩 ‘DKS-1510’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또한 해외 유수의 사진기자재를 국내 공급하는 마이크로큐닉스(주)의 확실한 애프터서비스 보장 등의 업체 신뢰도도 제품 선택의 중요한 동기가 됐습니다.”

■ 국내 처음으로 KIS 디지털미니랩을 구입한 업체로서 제품의 주요 특징과 기능을 소개부탁 드립니다.
“사진하면 무엇보다 눈으로 보이는 이상의 색감 표현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KIS 디지털미니랩은 섬세한 디테일 표현, 섀도우와 하이라이트의 표현이 우수해 사진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또한 타사 제품에서는 옵션 품목이지만 KIS 디지털미니랩은 기본으로 장착된 기능 및 품목이 많아 가격 대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약품과 인화지를 브랜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아날로그에 가장 근접한 사진 출력을 할 수 있는 장비가 KIS 디지털미니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 3개월간 장비를 사용하면서 아하포토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은 스캔과 자동저장 기능입니다. 스캔은 기존의 프레임방식이 아니어서 슬라이드, 흑백, 네가필름 등에 관계없이 빠르고 쉽게 작업할 수 있고, 디퓨져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므로 작업 또한 용이합니다. 또한 이미 완료된 작업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자동저장 기능은 차후 추가 출력 시 같은 품질로 즉시 인화가 가능해 빠른 고객 서비스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미니랩 장비를 구입하면서 중점적으로 고려한 점은 무엇입니까?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품질의 우수성이 가장 큰 구매 동기였습니다. 또한 해외 유명 사진기자재를 국내 수입판매하는 마이크로큐닉스(주)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5년 무상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점도 중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어려운 사진시장 여건에 맞는 제품 가격 조정과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스튜디오, 현상소에 꼭 필요한 자동보정 기능, 자동프린터 기능 등은 디지털미니랩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KIS 디지털미니랩 구입 후, 경영상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아하포토의 매출 중 다소 품질이 까다로운 중형필름 이용자나 동호회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을 감안할 때 기존 장비에 비해 월등한 품질 향상을 가져왔다고 생각
합니다. 더욱이 동호회 회원들의 증가는 고정수익 확보로 이어져 꾸준한 매출 상승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하포토의 향후 운영계획과 디지털 프린팅 시스템 구입을 망설이는 사진인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하포토는 사진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1년이 채 안되지만 시대에 부합한 장비 구비와 기술교육을 통해 생각보다 빨리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KIS 디지털미니랩을 구입하면서 고품질의 고속 출력 서비스가 가능해 사진 동호회 및 지방단체들과 연계해 고품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 부가수익 창출에 매진할 것입니다. 앞으로 디지털미니랩 구매를 고려하는 많은 사진인중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은 아하포토를 방문해 사진 품질을 확인하고 타사 장비와 차별된 기능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사진시장이 축소되고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과감한 투자와 열린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업체만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뷰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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