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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포토가 선택한 플러스젯의 잉크공급장치 05-02-05 15:44   
작성자 : 유미경 기자 TEXT SIZE : + -

■ 우선 러빙포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인천 남구 남촌동에 위치한 러빙포토는 2004년 3월 오픈했고 현재 베이비사진, 가족사진, 증명사진 촬영과 함께 일반 아날로그와 디지털사진 인화를 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가 점차 분업화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러빙포토는 그 중에서도 주로 베이비사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러빙포토에서의 사진 촬영은 모두 디지털로 이뤄지고 디지털 사진 현상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40%정도입니다. 스튜디오 내에서 사용중인 프린터는 엡손 R210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난해 6월, 엡손프린터에 플러스젯의 잉크공급장치를 장착했습니다.”

■ 잉크공급장치에 관해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엡손프린터는 잉크가 떨어지면 새 카트리지로 교환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플러스젯의 잉크공급장치를 엡손프린터에 장착할 경우 무한으로 잉크리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카트리지 자체를 무한공급장치가 들어가는 것으로 교환해 프린터에 장착하기만하면 됩니다. 플러스젯의 잉크공급장치는 19만원이고, 잉크는 개당 2만원으로 총 6개를 12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품잉크를 사용할 때, 잉크는 5cc에 1만원인데 잉크공급장치를 장착하고 난 후 100cc의 잉크가 2만원이니 가격 면에서 보면 약 9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잉크공급장치를 장착하게 된 동기와 특히 플러스젯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잉크공급장치를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바로 잉크가격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우연히 전문 사진인들로 구성된 사진동호회에서 잉크공급장치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됐습니다. 여러 잉크공급장치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출력물을 직접 확인하며 제품 성능을 평가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 플러스젯 잉크공급장치는 제품 성능이 뛰어나고 서비스 지원도 만족스러워 선택하게 됐습니다. 특히 플러스젯의 잉크공급장치는 잉크가 밑에서 위로 들어갑니다. 잉크가 위에서 밑으로 들어가면 에어가 생기기 쉬워 헤드를 망가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플러스젯의 제품은 잉크가 밑에서 위로 들어가고 한번 카트리지를 넣고 잉크만 계속 리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참 편리합니다.”

■ 플러스젯 잉크공급장치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가격 면에서 놀라운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한번 구입한 잉크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오래 사용해 잉크값을 약 9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정품 잉크를 100% 따라가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 차이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의 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합니다. 가격 뿐만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만족합니다. 단점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단점을 찾는다면 처음 잉크공급장치를 장착했을 때 프린터 드라이버가 약해서 원하는 색이 나오지 않거나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잉크공급장치와는 무관하고 컴퓨터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또한 장착 후 6개월까지 플러스젯에서 애프터서비스를 지원해 줍니다.”

■ 잉크공급장치에 관심이 있는 주변의 다른 스튜디오 운영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가격 대비와 색상, 기타 여러 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계 조작에 관한 문제점들이 초기에 발생할 수 있지만 컴퓨터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다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고 플러스젯에서 이와 관련해 여러모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플러스젯의 잉크공급장치는 타 제품에 비해 여러 가지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기계에 대한 적응기간을 거치고 나면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 향후 러빙포토의 사업계획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준비단계에 있고 좁은 공간을 활용해 대형스튜디오 못지않은 베이비사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베이비스튜디오의 획일적인 배경세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스튜디오에선 남대문 같은 곳에서 소모품을 사와 적절히 배치해 남들과 다른 색다른 세트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스튜디오에선 베이비사진과 디지털 사진에 주력하고 대형 프린팅 장비도 구비할 생각입니다. 또한 러빙포토는 부가상품으로 미니앨범, 차량부착물, 휴대폰 사진을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 러빙포토의 이영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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